# 포설선 두 척, 조정이 준 재진입 기회 — 고점比 -20%로 상승여력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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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5-18T16:59:17+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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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00144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두 번째 포설선이 완성한 턴키 생태계, 고점 조정은 재진입 창을 열었다"**

직전 리포트(5/8, Hold 65,000원) 이후 대한전선은 72,300원 사상 최고가에서 58,100원까지 -19.6% 조정을 거쳤다. 가온전선 차익실현 연쇄 매물, 전선업종 전반의 단기 과열 해소가 주원인으로, 기업의 구조적 펀더멘털 훼손과는 무관하다. 오히려 같은 기간인 5/14에 1만t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를 추가 인수하며 국내 유일의 투트랙 CLV 운용 체계를 확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5월 들어 조정 중에도 1,346억원 순매수를 이어가며 이탈이 아닌 매집으로 응답했다.

두 번째 포설선 확보는 단순한 선박 증설 이상의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1공장 CLV '팔로스'가 해상풍력 내부망 154kV 이하를 전담하는 동안, 스칸디 커넥터(한 번에 7,000t 선적 가능)는 장거리 계통 연계·HVDC 전력망 시공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고사양 선박이다. 설계-생산-운송-시공의 풀밸류체인을 두 CLV가 병렬 커버하는 구조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LS전선과 대등한 턴키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비금도 태양광 154kV 해저 턴키 1호 레퍼런스(1Q26) 획득에 이어 시공 역량이 하드웨어로 보강되는 셈이다. SK증권이 "비금도 레퍼런스로 전선제조업 마진에 시공 마진까지 회사 손익으로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분석한 것은 이 흐름의 본질을 짚은 것이다.

주요 불확실성은 두 가지다. 첫째, 2Q26에는 비용 선반영(선적비 등)과 1Q26 고수익 프로젝트 집중 매출 이월로 영업이익이 QoQ로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메리츠증권은 2Q26 영업이익을 370억원(-38.7% QoQ)으로, 하나증권은 395억원으로 예상하며 모두 일시적 정상화 구간임을 전제한다. 둘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HVDC 발주가 하반기 또는 2027년으로 미뤄질 경우 주가 재상승 트리거가 지연된다. 그러나 이 두 리스크는 이미 시장이 인지하는 요인이며, 현 주가 58,100원은 컨센서스 TP 60,000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과도한 디스카운트가 반영된 상태다. Hold에서 Buy로 전환하되, 단기 실적 변동성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한 구간임을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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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5-08)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Hold | **Buy** |
| **목표주가** | 65,000원 | **65,000원** (0%) |
| **변경 사유** | 72,300원 고점→58,100원 조정으로 상승여력 +11.9% 복원, CLV 2호 인수로 턴키 생태계 구조적 강화 | |
| **당시 현재가** | 72,300원 (5/8 고점) | **58,100원** |
| **상승여력** | -10.1% | **+11.9%** |

> 컨센서스 TP는 SK증권 61,000원, 유안타·하나 각 60,000원으로 유효 커버 5개사 평균 60,200원이다. 당사 TP 65,000원은 컨센 대비 +8% 상회하며,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수주 옵션 가치와 CLV 투트랙 체계 완성 프리미엄이 주요 차이 요인이다. TP 산출 방법론(28E BPS 11,800원 × PBR 5.5배)은 유지하며, 2Q26 OPM 일시적 후퇴 시나리오가 28E BPS를 바꿀 구조적 변수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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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① CLV 스칸디 커넥터 2호 인수 (5/14 공시) — 투트랙 체계 완성**

대한전선이 노르웨이 DOF그룹으로부터 1만t급 CLV '스칸디 커넥터'를 인수하기로 계약, 8월 국내 인도가 예정됐다. 기존 6,200t급 '팔로스'에 이은 두 번째 전용 선박으로, 국내 전선사 가운데 CLV 2척 이상을 보유하는 기업은 대한전선이 유일하다. 스칸디 커넥터는 한 번에 7,000t의 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어 장거리 HVDC 구간에 적합하며, 팔로스와 투트랙 운용 시 해상풍력 내부망과 장거리 계통 연계 시공을 동시에 수주·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공 병목이 해소되면 제조+시공 통합 마진이 구현된다"는 수익 구조 전환 논리를 물리적으로 완성하는 투자다. 유안타증권이 강조한 "비금도 레퍼런스가 해저케이블 사업을 제조 중심에서 EPC 기반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는 스칸디 커넥터 인수로 실행 가능성이 한 단계 높아졌다.

**②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발주 가시성 상승**

5월 12일 뉴스핌·에너지뉴스는 한전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보도했다. 대한전선은 IEEE PES T&D 2026(미국 시카고), WindEurope 2026(스페인 마드리드)에 연달아 참가해 525kV HVDC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늦어도 상반기 내 발주가 이뤄져야 2030년 준공 일정에 맞출 수 있어, 하반기 내 발주 확정이 가장 유력한 대형 촉매다. 525kV HVDC 해저 턴키 역량을 검증한 국내 2개사(LS전선·대한전선) 포지셔닝은 사실상 이 사업에서 대한전선 참여를 구조적으로 보장한다.

**③ 외국인 5월 순매수 1,346억원 — 조정 속 기관 매집**

5월 16일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대한전선을 5월 들어서만 1,345~1,346억원 순매수했다. 5월 15~16일 전선주 급락 구간에서도 매수세가 유지됐다는 점은 이 조정이 펀더멘털 신뢰 훼손이 아닌 기술적 과열 해소임을 기관 투자자들이 일관되게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같은 기간 코스피 전체 매수 상위 10위권 안에 위치했다.

**④ 1Q26 재무 구조 심층 해석 — 순손실·현금유출은 일회성 경보**

1Q26 세전이익은 약 -117억원으로 영업이익 604억원과 역전됐다. 주가 급등으로 인한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약 700억원이 세전이익에서 차감된 것이 이유다. KG스틸 보유 CB(전환가 11,524원, 1,100억원 규모)는 4월 21일 전액 주식 전환 완료(954만주)되어 향후 재발 가능성이 없다. 현금유출은 해저2공장 건설 투자 및 CLV 인수대금에서 비롯된 성장형 CAPEX로, 단기 현금 압박을 수반하지만 구조 악화 신호가 아니다. 메리츠증권이 분석한 대로 1Q26 어닝 서프라이즈 184억원 중 약 100억원이 소재 부문 메탈 게인 성격이라는 점은 유효하나, 나머지 84억원이 순수 전선 수익성 개선에서 발생했다는 점도 동일 비중으로 평가해야 한다. 하나증권은 "수주잔고 이익률이 지속 상승 중"임을 근거로 구조적 마진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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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항목 | FY2024A | FY2025A | FY2026E | FY2027E |
|------|---------|---------|---------|---------|
| 매출(억원) | 32,913 | 36,360 | 43,000 | 47,500 |
| **매출 YoY(%)** | — | **+10.5** | **+18.3** | **+10.5** |
| 영업이익(억원) | 1,152 | 1,286 | 2,100 | 2,700 |
| **영업이익 YoY(%)** | — | **+11.6** | **+63.3** | **+28.6** |
| **OPM(%)** | **3.5** | **3.5** | **4.9** | **5.7** |
| 순이익(억원) | 700 | 842 | 1,370 | 2,000 |
| **EPS(원)** | **409** | **452** | **700** | **1,020** |
| **BPS(원)** | **7,800** | **8,309** | **9,000** | **10,000** |
| **PER(배)** | 36.7 | 57.5 | **83.0** | **57.0** |
| **PBR(배)** | 1.9 | 3.1 | **6.5** | **5.8** |
| **ROE(%)** | **5.8** | **5.5** | **8.0** | **10.5** |

> 기준주가: FY24A 약 15,000원(추정), FY25A 약 26,000원(추정), FY26E·27E는 현재가 58,100원. 2026E 매출 43,000억원(당사 추정)은 컨센서스 42,430억원과 근접하나, OP 2,100억원은 컨센서스 1,880억원 대비 +11.7% 상회한다. 1Q26 실적(604억원)이 이미 컨센서스(393억원)를 +54% 상회했으므로 연간 기준 달성 가능성은 높다. 단 2Q26는 고수익 프로젝트 이월 공백과 비용 선반영 영향으로 370~400억원 수준(QoQ -34~-38%)의 일시 조정을 예상한다. 2026E EPS는 CB 전환 완료 후 희석 주식수 증가와 1Q 파생손실 반영으로 842원에서 7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2026-05-08) | 현재 | 비고 |
|------|-----------------|------|------|
| 방법론 | 28E BPS × PBR | 28E BPS × PBR | 동일 |
| 적용 BPS | 28E 11,800원 | 28E 11,800원 | 변동 없음 |
| 적용 PBR | 5.5배 | 5.5배 | 피어 7.8배 대비 할인 유지 |
| 목표주가 | 65,000원 | **65,000원** (0%) | 유지 |
| 기준 현재가 | 72,300원 (5/8 고점) | 58,100원 | -19.6% 조정 |
| 상승여력 | -10.1% | **+11.9%** | Hold→Buy 전환 트리거 |

> 당사 TP 65,000원은 FY28E BPS 11,800원에 PBR 5.5배를 적용한 것이다. 피어 그룹 FY26E 평균 PBR은 7.8배(산일전기 11.0배·HD현대일렉트릭 20.2배·LS ELECTRIC 6.8배·LS에코에너지 7.8배)이며, 대한전선은 현재 ROE 5.5%로 피어 대비 저ROE 구조여서 PBR 할인이 적용된다. 그러나 2026E OPM 4.9%에서 2028E OPM 6.4%로의 개선 궤적이 ROE 12%대 진입을 뒷받침한다면 PBR 5.5배는 오히려 보수적인 가정이다.

> **산술 검산**: 목표주가 65,000원 × 발행주식수 19,599만주 = **12.74조원** = 28E BPS 11,800원 × PBR 5.5배 × 19,599만주 = 12.70조원 (약 0.3% 오차, 반올림).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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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FY26E PER | FY25A PBR | FY25A OPM | 시총(억원) | 비고 |
|--------|-----------|-----------|-----------|---------|------|
| HD현대일렉트릭 | 43.9배 | 20.2배 | 20.1% | 307,122 | 변압기 초과수요 |
| 효성중공업 | 44.4배 | 9.8배 | 7.4% | 186,398 | 변압기·GIS |
| LS ELECTRIC | 44.1배 | 6.8배 | 8.6% | 126,000 | 배전·전력기기 |
| 일진전기 | 25.9배 | 5.0배 | 5.1% | 25,226 | 중저압 전기기기·케이블 |
| LS에코에너지 | 33.1배 | 7.8배 | 5.2% | 14,409 | 전선 해외수출 |
| **피어 median** | **~38배** | **~7.8배** | **~7.4%** | — | |
| **대한전선** | **72.0배** | **4.8배** | **3.5%(25A)** | **113,870** | 해저케이블 EPC 전환 |

> 대한전선의 FY26E PER 72배는 피어 median 38배 대비 약 90% 프리미엄이다. 이는 현재의 수익성이 아닌 2027~28년 해저 2공장(1조원 CAPA) 가동 이후 이익 레벨업을 선반영한 것이다. 반면 FY25A PBR 4.8배는 피어 median 7.8배 대비 38% 할인 중으로, OPM이 5%대 이상으로 안착할수록 PBR 재평가 여지가 크다.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통합(EPC) 역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척의 CLV로 구현한 기업은 대한전선뿐이며, 이 차별성이 중장기 PBR 확대의 핵심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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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5%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수주 0.7~1조원 + FY26E OPM 5.5% + 스칸디 커넥터 조기 투입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수주 추가 | 80,000원 | +37.7% |
| **Base** | 50% | FY26E OPM 4.9%, 서해안 발주 2H26, 스칸디 커넥터 8월 인도 예정대로, 수주잔고 이익률 점진 개선 | 65,000원 | +11.9% |
| **Bear** | 15% | 2Q26 OPM 2%대 후퇴 (메탈 게인 완전 환원+비용 전반영) + 서해안 발주 2027년 추가 지연 + 전선주 수급 이탈 | 50,000원 | -14.0%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5 × 80,000 + 0.50 × 65,000 + 0.15 × 50,000 = 28,000 + 32,500 + 7,500 = **68,000원** (현재가 대비 +17.0%)

> 확률 가중 TP 68,000원은 Base TP 65,000원을 +4.6% 상회한다. Bull 확률 35%는 서해안 HVDC 발주 타임라인 가시성이 높아진 점, CLV 2호 확보로 대규모 해저 수주에 필요한 시공 자원 제약이 해소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Bear 확률 15%는 CB 전환 완료로 파생 변동성 리스크가 제거된 점을 반영해 직전 리포트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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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64.1 | 중립 (5/8 고점 81.7에서 과열 해소, 정상 구간) |
| MA 정배열 | 2/4 | 가격(58,100) < MA5(63,240), MA20(54,798) 상회, MA60(38,951) 상회 |
| BB %b | 0.57 | 밴드 중간 위치 — 과열·과매도 없음 |
| 거래량/20일 | 0.36x | 조정 중 거래량 수축, 매도 세력 소진 신호 |
| VWAP 5일 갭 | -9.6% | 5일 평균가(64,268원) 대비 이격 발생 |
| 52주 범위 | 26,050~72,300원 | 현재가 52W 고가 대비 -19.6%, 52W 저가 대비 +122.8% |

> 기술적 구도는 단기(5일) 하락과 중기(20일) 상승이 공존하는 건강한 조정 패턴이다. RSI 81.7 과매수 구간에서 64.1로 내려오며 과열이 해소됐고, 거래량 0.36배 수축은 패닉셀이 아닌 물량 소화 조정임을 시사한다. 현재가 58,100원은 MA20(54,798원) 위에서 중기 상승 추세가 살아 있다. MA5(63,240원) 회복 시 단기 재매수 신호로 해석 가능하다. 5/14 CLV 공시 호재가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오히려 전선주 섹터 차익실현에 휩쓸린 것이 현재의 이격을 만든 구조이며, 펀더멘털-수급 갭이 해소되는 과정이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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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5/8 이후 추가)**

- **[+] CLV 스칸디 커넥터 8월 인도**: 투트랙 CLV 가동 시 해상풍력·HVDC 이중 수주 가능. 2H26 수주잔고 4조원+ 돌파 트리거
-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입찰 착수**: 한전 상반기 발주 추진 확인. 525kV HVDC 해저 국내 유이 공급자 포지셔닝
- **[+] 호반그룹 자산 20조원 도달, 전선·인프라 확장 전략 가속**: 그룹 재무 안정성 향상, 글로벌 EPC 수주 지원 역량 강화
- **[+] 외국인 조정 구간 순매수 1,346억원**: 기관 신뢰 유지 확인

**해소된 이벤트**

- KG스틸 CB 1,100억원 4/21 전액 전환 완료 → CB 파생상품 평가손실 리스크 완전 소멸
- 1Q26 실적 발표 완료 (컨센서스 +54% 어닝 서프라이즈, OPM 5.6% 구조 입증)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실적 (2026-08-14)**: 영업이익 370~400억원(YoY +29~+48%) 유지 확인. OPM 2% 이하 시 Bear 전환
- [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발주 공고**: 2026년 하반기 내 확정 여부. 발주 시 1조원+ 수주 기대감 점화
- [ ] **스칸디 커넥터 8월 인도 및 첫 수주 레퍼런스**: 투트랙 CLV 운영 초기 성과 확인
- [ ] **베트남 400kV 공장 인허가 및 착공 진행 (2027년 가동 목표)**: 매출 CAPA 확대 핵심 일정
- [ ] **해저 2공장 건설 진도 (2028년 양산, 1조원 CAPA)**: 28E BPS 달성의 전제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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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