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락장 피난처로 뛴 바이오 대장, 지금 살까 — 조정 때 사기, 1년 목표 270,000원
URL: https://alphadistill.com/report/4109
발행: 2026-11-05T17:36:30+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 출처: 알파증류소(alphadistill.com) · 투자 권유가 아닌 리서치 정보입니다.

### 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 **"급등은 쫓지 말고 19만원대 조정 때 사기 — 1년 목표주가 270,000원"**

- **무슨 일**: 11/5 코스피가 5.28% 빠진 날 21만5,000원(+7.5%)으로 마감해 시가총액 10위에 올랐습니다(한국경제TV 11/5 마감 시황).
- **왜 움직였나**: 반도체 급락 속 바이오로 순환매가 몰렸고(11/5 마감 시황), 기관 순매수가 이끌었습니다(11/5 특징주 보도).
- **우리 판단**: 매수 — 조정 때 사기(Buy). 1년 목표주가 280,000원→270,000원 하향. 적극 매수에서 한 단계 낮춥니다.
- **핵심 숫자**: ① 5거래일 +13.6% ②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293,750원 ③ 3분기 영업이익 5,253억원
- **지켜볼 것**: 11/6(금) 22:30 KST 미국 고용보고서 — 반도체가 반등하면 바이오로 온 돈이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 **위험**: 급등 전 박스 하단 188,600원을 종가로 깨면 2027년 성장 기대가 꺾인 신호로 봅니다.
- **다시 볼 때**: 4분기 실적 발표(미확정, 회사 공시 전) 또는 주가 19만원대 진입 때.

### 회사는 무엇을 하나

- 왜 이 리포트인가: 폭락장 급등의 이유와 지금 살지를 답합니다.
- 사업: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직접 개발·생산해 유럽·미국에 직접 판매합니다(유안타증권 11/3).
- 매출 구조: 3Q26 매출 1조5,755억원 중 바이오 제품 1조3,599억원, 그중 신제품 67%(키움·메리츠 10/28). 사업보고서 비중은 확인 안 됨.
- 경쟁력: 상업화 시밀러 11종을 2030년 18종으로 늘릴 계획이고, 송도·미국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유안타 11/3·KB 11/2).
- 경쟁사: 산도즈는 3분기 공급 부족으로 예상을 밑돌았습니다(KB증권 11/2). 그 밖은 확인 안 됨.

### 왜 사람들이 보나

**확인된 것**
- 11/5 거래량이 196만6천주로 20일 평균의 3.1배였고, 코스피 5,383.80(-5.28%)과 반대로 움직였습니다(한국거래소 11/5).
- 10/27 잠정 공시(접수 20261027800047)로 3Q26 매출 +53.1%, 영업이익 5,253억원(+74.3%)을 냈습니다. 이후 유안타증권(11/3)은 목표주가를 320,000원으로 올렸고, KB증권(11/2) 목표주가는 300,000원입니다.
- 11/4까지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3,499억원 순매수(연기금 1,764억원), 외국인은 251억원 순매도했습니다(한국거래소). 11/5에는 브라질 바이오시밀러 3종 추가 출시 소식도 나왔습니다.

**확인 안 된 것**
-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계약 상대가 셀트리온이라는 업계 추정(파이낸셜포스트 11/5)은 회사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비만 신약 비임상 결과는 임상 진입 전 단계입니다.
- 투자자 게시판 반응 상위 글 "개미가 100만주 털리고, 기관이 100만주 샀구만"은 다음 주 30만원을 주장합니다. 근거는 하루 매매뿐이고, '공매도 청산' 기대도 잔고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직전 리포트(4/29) 아이디어 판정**
- 미국 위탁생산 9,279억원 수주: **유지** — 3분기 위탁생산 매출 1,285억원(메리츠증권 10/28).
- 자사주 매입·소각: **유지** — 10/26 취득 결정 공시.
- 미국 정책 환경 우호: **판정 대기** — 대미 투자 '속도조절론' 보도(브릿지경제 11/5)가 나와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주가 조정 = 적극 매수 기회: **폐기** — 주가가 따라와 단기 과열입니다.

### 핵심 아이디어

**① 오늘의 7.5%는 이익이 아니라 피난 자금이 만들었습니다 — 추격보다 19만원대 조정 때 사는 편이 낫습니다**
- 근거: 10/19~11/3 주가가 4.2% 내리는 동안 기관은 1,491억원을 샀고 외국인은 631억원을 팔았습니다(한국거래소 일별). 기관이 754억원을 산 11/4에 +5.3%가 먼저 나왔고, 반도체가 급락한 11/5 급등이 뒤따랐습니다.
- 계기: 11/6(금) 22:30 KST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11/11(수) 06:00 KST 코어위브 실적 — AI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 반도체로 돈이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 틀리는 경우: 반도체 반등에도 20만원 위 종가와 기관 순매수가 이어지면 평가 배수가 오른 것으로 봅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5거래일 +13.6%, 단기 과열 지표 77(70 넘으면 과열)입니다.

**② 2027년 영업이익 예상이 증권사끼리 14% 벌어져 있습니다 — 갈림길은 옴리클로 미국 매출입니다**
- 근거: 키움증권(10/28)은 2027년 영업이익 2조2,360억원, KB증권(11/2)은 2조5,540억원을 봅니다. KB는 옴리클로가 10월 미국에 첫 시밀러로 나왔고, 원개발사와 전체 적응증 합의를 마쳐 2027년에도 독점이 이어진다고 봅니다. 3분기 영업이익 5,253억원(10/27 잠정 공시)에는 미국 매출이 아직 없습니다.
- 계기: 4분기 실적 발표(미확정) — 옴리클로 미국 첫 분기 매출이 처음 나옵니다.
- 틀리는 경우: 4분기 옴리클로 매출이 3분기(1,321억원) 수준에 머물면 낮은 쪽 예상이 맞습니다.
- 주가 반영: 아직 — 미국 첫 분기 숫자가 없습니다.

###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04/29 01:08) | 이번 |
|---|---|---|
| 투자의견 | Strong Buy | **Buy (조정 시 매수)** |
| 1년 목표주가 | 280,000원 | **270,000원** (-3.6%) |
| 3개월 예상 구간 | — | **190,000~248,500원** |
| 현재가 | 207,000원 (4/28 종가) | 215,000원 (11/5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3,248억원 순매수, 시가총액의 0.65% (사는 쪽 우세, 11/4 기준) |
| 판단 근거 | — | 2026년 순이익 눈높이가 낮아졌고 하루 급등으로 단기 과열이라 조정 때 사는 쪽으로 낮춥니다 |

의견을 '적극 매수'에서 '매수 — 조정 때 사기'로 낮춥니다. 3개월 구간 하단은 급등 전 박스(10/26~11/3 종가 188,600~192,000원)의 가운데, 상단은 52주 고점 248,500원입니다.

### 2. 무엇이 달라졌나

**이익 체력은 직전 리포트보다 한 단계 올라왔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5,253억원은 2분기 4,518억원(반기보고서)보다 16% 늘었습니다. 키움증권(10/28)에 따르면 회사가 3월에 제시한 분기 영업이익 계획(3,000억→6,000억원대)을 세 분기 연속 지켰습니다. 유안타증권(11/3)은 기존 시밀러 3종이 +3%에 그쳤고 신규 시밀러가 9,058억원(+74%)으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5 | 2026 예상 | 2027 예상 |
|---|---|---|---|
| 매출(억원) | 41,625 | 57,403 | 67,164 |
| 영업이익(억원) | 11,685 | 19,009 | 23,800 |
| 영업이익률 | 28.1% | 33.1% | 35.4% |

2025년은 실제, 2026·2027년은 증권가 평균 예상입니다(11/5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유안타증권(11/3) 6,060억원, KB증권(11/2) 6,316억원으로 회사 계획(6,000억원대)과 같습니다.

직전 리포트(4/29)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2026년 주당순이익 6,200원에 45배를 곱하던 방식을 증권가 목표주가 기준으로 바꿨습니다. 메리츠증권(10/28)은 외화 환산손실로 3분기 순이익이 784억원에 그쳤다고 봐, 2026년 순이익에 배수를 매기기 어렵습니다.

1년 목표주가는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293,750원(증권사 보고서 8곳 집계, 11/5 기준)에서 8% 낮춘 270,000원입니다. 8곳 중 가장 보수적인 iM증권(10/28)과 같은 값입니다. 2026년 순이익 눈높이가 내려갔고 단기 과열이라 평균보다 높게 잡지 않았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270,000원 × 발행주식수 232,073,000주 = 62.66조원

###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25% | 옴리클로 미국 독점, 증권가 최고치 | 320,000원 |
| 기본 | 50% | 증권가 평균 293,750원에서 8% 할인 | 270,000원 |
| 비관 | 25% | 미국 경쟁 시밀러, 급등 전 박스 복귀 | 190,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262,500원입니다.


>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