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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005490
매수
현재가265,000원
목표가 12M560,000원
상승여력+111.3%
시총21.0조
당사 커버 5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85% · 평균 79%
분석기준일2026-04-29
정수아

POSCO홀딩스 (005490) 3년의 다운사이클 끝, 철강·인프라·리튬 동시 변곡점에 진입

Buy 신규
현재가
265,000원
목표주가 (12M)
560,000원
상승여력 (12M)
+111.3%
시가총액
21.0조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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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준일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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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개시 36.3만 → 현재 26.5만 (-27.0%)현 상승여력 +58.5%TP 최고 터치 85% (평균 79%)

📌 회고본 — 이 리포트(2026-04-29 · Buy · 목표가 560,000원 · 당시가 466,500원) 이후 리포트 5건, 의견·목표가 변경 3회. 현행(2026-07-13): Buy (진입 대기) · 목표가 420,000원 (-25%) 주가: 466,500원 → 265,000원 (-43.2%) 현행 리포트 읽기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3년의 다운사이클 끝, 철강·인프라·리튬 동시 변곡점에 진입

POSCO홀딩스는 단순한 철강주가 아니라 본업(철강)·인프라(E&C·무역)·신사업(이차전지소재·리튬)을 모두 거느린 한국 산업의 핵심 지주사다. 2023년 이후 3년간 연결 영업이익이 3.5조원→2.2조원→1.8조원으로 후퇴하며 시장의 신뢰를 잃었으나, 2026년은 세 가지 사업이 모두 동시에 회복 구간에 진입하는 변곡점이라는 점이 본 보고서의 출발점이다. 1Q26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5,260~6,210억원 수준이며, 이는 4Q25(127억원)의 41~49배에 달하는 분기 회복 폭이다.

당사가 주목하는 비대칭 정보는 세 가지다. 첫째, 중국·일본산 열연에 대한 잠정 관세 부과(2025년 9월말 시행) 효과가 누적되어 국내 열연 유통 가격이 3개월간 13만원/톤(+16%) 상승했다. 시장은 이를 단기 ASP 회복으로 보지만, 4월 28일 보도된 이란의 5월 슬래브·철판 수출 금지와 중국의 2026년 1월 시행 철강 300품목 수출허가제가 누적되면 글로벌 공급 축소가 구조화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 리튬 가격이 2024년 8월 저점 대비 +92.7% 반등하여 톤당 23,000달러를 회복했고, 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 1단계 상업가동(3월말 시작)·광양 2공장(2Q26)·염호 1단계 풀가동(3Q26)이 연속해서 가시화된다. 글로벌 리튬 업체 평균 시총/생산능력은 1만 LCE톤당 8,800억원으로, POSCO홀딩스 9.3만톤에 적용 시 리튬 사업 가치만 8.2조원이 도출된다(메리츠증권 추정). 셋째, 자사주 2% 소각(6,351억원, 3월 주총 통과)이 발행주식수를 7,924만주에서 7,765만주로 축소시켜 EPS 자동 상향 효과가 발생한다. 2024년 시작된 3년간 6% 소각 계획의 마지막 라운드다.

다만 단기 기술적 부담은 명확하다. RSI(14)가 93.9로 극도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고 4월 28일 +11.74% 급등은 이란 수출 금지 뉴스에 의한 1회성 반응 성격이 강하다. 또한 1Q26 실적은 강점탄 가격 상승과 원/달러 고환율로 컨센서스를 5~13% 하회할 가능성이 다수 증권사에서 거론된다(메리츠 -5%, 삼성 -13%). 본격적인 마진 확대는 2분기부터, 리튬 흑자전환 가시화는 2027년 본격화 구간으로, 변곡점은 분명하나 그 속도는 단계적이다. 본 보고서는 이 균형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60,000원(상승여력 +20.0%) 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철강 본업의 관세·감산·수요 3박자 회복, 리튬 변곡점 가시화, 자사주 소각 누적 효과가 2026~2027년 동시 발현되는 구조적 리레이팅 국면이다.

항목 내용
투자의견Buy
현재가466,500원 (2026-04-28 종가)
목표주가560,000원 (SOTP + 컨센서스 교차검증)
상승여력+20.0%
증권사 컨센서스Buy 17건 / NR 1건 (18개사), 평균 TP 484,588원 (420K~740K, median 470K)

당사 TP 560,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484K 대비 +15.6% 상향이다. 이는 ① 자사주 2% 소각 효과를 EPS에 직접 반영하고, ② 리튬 사업 가치를 글로벌 평균(1만 LCE톤당 8,800억원) 대비 70% 디스카운트한 보수적 6조원만 인정해도 SOTP가 컨센 상회하기 때문이다. 컨센 최상단 하나증권의 740K(EV/EBITDA 6x + 리튬 풀가치)와 최하단 흥국증권 420K(철강 단순 PBR 0.6x)의 폭이 큰 것은 리튬 사업 가치를 어떻게 인정하느냐에서 갈린다.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POSCO홀딩스 / 005490 / KOSPI
시가총액 / 종가36.97조원 / 466,500원
PER / PBR / P/S51.6x / 0.59x / 0.54x (2025A 기준)
ROE(2025A) / 부채비율(2025A)1.18% / 68.6%
매출(2025A) / 영업이익률(2025A)69.1조원 / 2.6%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7,924만주 (소각 후 7,765만주 예정) / 국민연금공단 8.26%, BlackRock 외 5.75%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466,500원). PER/PBR/PSR은 기준주가 / 해당 연도 EPS·BPS로 산정.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기준주가253,500원305,000원466,500원466,500원
매출(조원)72.769.171.974.5
매출 YoY(%)-5.7-4.9+4.1+3.6
영업이익(조원)2.171.833.103.81
영업이익 YoY(%)-38.5-15.7+69.5+22.9
OPM(%)3.02.64.35.1
순이익(조원)1.090.661.882.38
EPS(원)13,0738,08523,73730,012
BPS(원)689,205703,131755,875779,881
PER(배)19.437.719.715.5
PBR(배)0.370.430.620.60
PSR(배)0.280.350.510.50
EV/EBITDA(배)6.27.56.55.9
ROE(%)2.01.23.54.5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6E PER 19.7x는 철강 피어 median 9.87x 대비 2배 프리미엄이지만, 이는 POSCO홀딩스가 단순 철강주가 아닌 리튬·이차전지소재(포스코퓨처엠 지분 59%) 옵션 가치를 보유하기 때문이다. PBR 0.62x는 철강 피어 median 0.34x 대비 +82% 프리미엄으로 정당화 수준이며, 글로벌 종합제철 평균(JFE 0.7x, 신일본제철 0.65x) 수준에 수렴 중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4.9%2026E +4.1%2027E +3.6%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4.3%부채비율 70%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33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8.8x (FY2027 EPS 기준)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2026E 매출(조원) 매출 비중* 2026E OP(조원) 주요 자회사
철강36.5~40.056%2.0~2.2POSCO(별도), 장가항(매각), 해외법인
친환경인프라21.7~22.031%1.44~1.47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미래소재4.05%-0.02~+0.05포스코퓨처엠(59%), 리튬법인
기타·내부조정9.48%-0.13—

*부문별 매출 단순합은 70조원을 초과하나 내부거래 제거 후 연결매출은 71.9조원

3-1. 철강 부문

POSCO홀딩스 영업이익의 70%를 차지하는 본업이다. 1Q26 POSCO 별도 영업이익은 3,090~4,090억원으로 컨센서스(메리츠 3,096억원, iM 2,930억원, 한투 추정 유사)를 형성하고 있다. 4Q25의 일회성 비용 털기(중국 장가항 매각 직원보상금 2,000억원) 이후 본격 정상화 구간이다. 2025년 9월말 시행된 중국·일본산 열연 잠정 관세 부과 효과로 국내 열연 유통 가격은 3개월간 13만원/톤(+16%) 상승했고, 2분기 추가 5만원/톤 인상이 진행 중이다. 다만 강점탄 가격 상승과 원/달러 고환율로 1Q26 Roll-Margin은 일시 축소되었으며, 본격적인 스프레드 확대는 2Q26부터다(상상인 추정 1Q26 OPM 3.9% → 2Q26 5.3% → 3Q26 6.4%).

3-2. 친환경인프라 부문 (E&C + 인터내셔널)

2025년 가장 큰 적자 요인이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안전사고 비용·해외 프로젝트 손실로 4,6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이로 인해 인프라 부문 전체가 적자였다. 2026년은 인명사고 재발이 없다고 가정 시 흑자전환이 메리츠·하나·상상인 모두 공통적으로 전망하는 시나리오다. 메리츠는 2026E 인프라 영업이익 1조 4,676억원(+115% YoY)을 제시했는데, 이는 포스코이앤씨 흑전(+5,000억원)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세넥스 증설+에너지 호조(+2,800억원)의 합이다. 1Q26 인프라 영업이익만 3,472억원(+14.2% YoY)으로, 4Q25 -100억원에서 흑전이 즉시 가시화된다.

3-3. 친환경미래소재 부문 (이차전지소재 + 리튬)

가장 주목해야 할 변곡점 영역이다. 2025년 광양 리튬 1공장과 아르헨티나 염호 공장의 램프업 과정에서 고정비 부담과 리튬 가격 하락이 겹쳐 영업손실 4,4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은 ① 리튬 탄산 가격 톤당 23,000달러 회복(2024년 8월 저점 대비 +92.7%), ② 광양 2공장 상업생산(2Q26), ③ 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 1단계 풀가동(3Q26), ④ 호주 광석리튬 J/V 지분법 이익 인식(2H26)이 순차로 진행된다. 상상인 추정 2026E 미래소재 부문은 -170억원(적자 95% 축소), 2027E +3,890억원, 2028E +8,490억원으로 흑자전환의 가속 곡선을 그린다. 포스코퓨처엠 자체로도 양극재·음극재의 원가 경쟁력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2025년 204억원에서 2026E 798억원(+291% YoY)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고로 자본집약도높음광양·포항 일관제철소 신규 진입에 10조원+ 자본 필요. 한국 내 사실상 독점
리튬 자원 확보높음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 광권 + 호주 MinRes 광산 직접 지분으로 글로벌 5강 진입
양극재 수직계열화중간포스코퓨처엠 통한 NCM/NCA 기술력 보유, 다만 중국 LFP 대비 원가 경쟁 진행 중
정부·산업정책 보호중간한국 철강 잠정관세 + 중국 수출허가제 + 미국 232조 면제(KORUS) 모두 우호적

글로벌 경쟁 포지션

조강생산 기준 글로벌 7~8위(2024년 4,000만톤)이며, 한국 내 점유율 50%로 압도적 1위다. 중국·인도·일본·러시아의 메이저 대비 수익성 측면에서는 자동차강판·고급강·에너지강 등 고부가 제품 비중(30%)이 차별화 요소다. 리튬 부문은 글로벌 9위 규모(생산능력 9.3만톤 LCE)이나 염호+광석+정제 풀밸류체인을 한국 내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업체이며, 2027~2030년 중장기 목표는 23만톤(글로벌 5강 진입)이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세 가지 매크로 흐름이 동시에 우호적이다. 첫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후판·STS·전력강판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4월 28일 철강주 일제 상승의 한 배경이 'AI 데이터센터 → 전력 인프라 → 변압기·후판 수요'라는 연결고리다. 둘째, 중국의 공급 측 구조개혁(2025년 조강 -4.4%, 2026년 수출허가제)이 글로벌 철강 수급을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셋째, K-배터리 공급망 자립화가 정책적으로 강조되며 POSCO그룹의 리튬 자원 확보가 '소재보국' 슬로건으로 정부의 우호적 메시지를 받고 있다. 4월에만 호주·아르헨티나에 1.1조원 규모 리튬 자원 확보 투자가 단행되었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시총(조원) PER* PBR OPM* ROE*
현대제철5.928.2x0.30x2.1%1.1%
KG스틸0.74.4x0.31x5.2%7.0%
세아제강0.59.9x0.41x3.8%4.1%
고려제강0.7n/a0.38xn/an/a
철강 피어 median—9.9x0.34x3.8%4.1%
POSCO홀딩스37.019.7x0.62x4.3%3.5%
포스코퓨처엠 (자회사)23.0797x5.46x2.6%0.7%
에코프로비엠20.6688x11.73x3.3%1.7%
* 2026E 기준

전체 38건의 증권사 리포트 중 18개 증권사가 커버하고 있으며 전원 Buy 의견(NR 1건 제외)이다. 평균 TP 484,588원, 최고 740,000원(하나증권), 최저 420,000원(흥국증권), median 470,000원이다. 당사 TP 560,000원은 컨센 평균 +15.6%, median +19.1% 위치이며, 상위 4분위(상상인 550K, 한국투자 500K, 한화 490K) 그룹에 속한다. 이 갭의 핵심 변수는 리튬 사업 가치로, 컨센 하단은 리튬을 거의 인정하지 않거나 옵션 가치(2~3조원)로 보는 반면, 컨센 상단은 메리츠 추정 8.2조원 또는 하나의 6.0조원을 인정한다. 당사는 보수적 6.0조원을 기본 시나리오로 채택했다.

증권사별 핵심 시각 차이: - 하나증권(740K): 리튬 가격 23,000~28,000달러 가정 + 본업 OP 3.32조원 + 리튬 가치 풀반영 → 가장 공격적 - 메리츠(470K): 리튬 가치 8.2조원 인정하되 본업 보수적(2.94조), 자사주 2.1% 소각 반영 - 삼성증권(450K): 본업 회복은 인정하나 2026 컨센 13% 하회 가능성 경계, 리튬 흑전은 2027~2028로 후순위 - iM증권(450K, 상향): 열연 가격 인상 성공이 핵심 → 기존 420K에서 30K 상향, 본업 OP 3.11조 추정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4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Sum-of-the-Parts) 기본 + FY27E PER 교차검증

POSCO홀딩스는 ① 철강(POSCO 별도+해외법인), ② 친환경인프라(E&C+무역), ③ 이차전지소재(퓨처엠 지분+리튬 직접보유)의 3개 사업이 명확히 구분되며 각각의 적정 멀티플이 다르므로 SOTP가 가장 적합하다.

항목 산출 근거 가치(조원)
① 철강 사업2026E EBITDA 5.0조 × EV/EBITDA 5.5x (글로벌 종합제철 평균)27.5
② 친환경인프라2026E 영업이익 1.45조 × PER 9x (흑전 초기 디스카운트)13.0
③ 포스코퓨처엠 지분시총 23.0조 × POSCO홀딩스 지분율 59%13.6
④ 리튬 사업(직접보유)메리츠 추정 8.2조 × 70% (보수적 디스카운트)5.7
사업부문 합계—59.8
⑤ 순차입금 차감2025말 13.0조 (메리츠/하나 데이터)-13.0
⑥ 지주사 디스카운트한국 지주사 평균 -15% 적용-7.0
주주가치—39.8
자사주 소각 후 주식수7,924만주 - 1.6%(미소각분) ≈ 7,800만주—
기본 목표주가39.8조원 / 7,800만주510,300원
리튬 변곡점 프리미엄+10% (2H26 옴브레무에르토 풀가동 가시화)—
최종 목표주가—560,000원

크로스체크 (FY27E PER): 2027E EPS 30,012원 × 적용 PER 18.5x (한국 산업재 평균 + 리튬 옵션 프리미엄) = 555,000원으로 SOTP와 거의 일치한다.

당사 TP vs 컨센서스: 당사 560K는 컨센 평균 484K 대비 +15.6%, median 470K 대비 +19.1%이다. 컨센 평균이 다소 낮은 이유는 메리츠·삼성·iM 등 다수가 2026E 영업이익을 2.9~3.1조원으로 보수적 추정하는 반면, 하나(3.32조)·상상인(3.02조 본업 + 인프라 1.44조)은 더 공격적이기 때문이다. 당사는 하나에 가까운 시각을 채택했으나, 리튬 가치는 메리츠보다 보수적인 6조원만 인정하는 균형 포지션이다. 컨센 최상단 740K와의 갭(-32%)은 리튬 가치를 글로벌 평균의 70%만 인정하는 디스카운트와 지주사 -15% 디스카운트의 누적 효과다.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485,833원당사 vs 평균 +15.3%

7. 기술적 진단

RSI 38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93.9극도 과매수 — 1주 내 단기 조정 가능성 매우 높음
MA 정배열4/45·20·60·120일선 모두 정배열 — 강한 중장기 상승 추세
BB %b0.801볼린저 상단 근접, 상단 돌파 후 일시적 되돌림 가능
거래량/20d1.31x4월 28일 +11.7% 급등 영향 — 평균 대비 31% 증가
외국인 Streak+9일 연속 순매수펀더멘털·수급 동반 강세, 외국인 지분율 30.46% 유지
VWAP 5d gap+0.42%단기 평균 위, 큰 괴리 없음
D+1 상승확률67.7%단기 모델 기준 양호
스크리너 점수0.777/1.0fn_buying_3d, ma_alignment_full, high_float_turnover 시그널 동시 점등

기술적으로는 단기 부담 + 중장기 강세가 공존하는 전형적 추세 가속 구간이다. RSI 93.9는 매도 신호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의미하나, MA 4/4 정배열과 외국인 9일 연속 순매수는 펀더멘털 회복에 베팅하는 기관·외국인 자금이 지속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4월 28일 +11.74% 급등은 이란 슬래브 수출 금지·중국 감산·AI 데이터센터 수요라는 호재 누적의 반응으로, 단기적으로는 460~470K 박스권 정착 후 다음 트리거(1Q26 실적 발표 또는 2Q26 광양 2공장 상업생산)에서 추가 상승이 합리적이다. 펀더멘털과 수급이 동시에 긍정적이므로 단기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8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31.67%외국인 순매수 +1,708억기관 순매수 −3,657억외인↔주가 -0.49기관↔주가 +0.81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리튬 톤당 28K 도달 + 본업 OP 3.7조 + 인프라 1.6조 + 미래소재 흑전700,000원+50.1%
Base50%리튬 23K 유지 + 본업 OP 3.1조 + 인프라 1.45조 + 미래소재 -170억560,000원+20.0%
Bear20%리튬 18K 회귀 + 본업 OP 2.4조 + 인프라 추가 손실 + 강점탄 급등380,000원-18.5%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700K + 0.50×560K + 0.20×380K = 566,000원 (+21.3%)

Bull(30%)은 ① 리튬 가격이 메리츠 시나리오(28K) 도달 + ② 옴브레무에르토 2단계 연말 준공 일정 차질 없음 + ③ 중국 철강 수출허가제 본격 시행 효과로 글로벌 가격 강세 동시 충족 시 시나리오다. Base(50%)는 현재 컨센서스 평균에 자사주 소각 효과를 추가 반영한 시각이다. Bear(20%)는 ① 중국 EV 보조금 축소·LFP 전환 가속으로 NCM 양극재 수요 정체 + ② 호주 MinRes 광산 인수 후 통합 비용 + ③ 포스코이앤씨 추가 안전사고 시 시나리오다. 인플렉션 초기(적자→흑전, OPM 급개선) 단계로 기본 확률 배분(35/40/25)에서 Base를 50%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컨센서스 18개사 전원 Buy의 강한 합의가 있고 1Q26 실적이 4Q25 대비 확실히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566,000원 (+21.3%)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8.26%)이며, 2위 주주는 BlackRock Fund Advisors 외 13인(5.75%)이다. 외국인 지분율 30.46%로 한국 대형주 평균 대비 양호한 수준이다. 지주사 체제로 자회사 직접 지분(POSCO 100%, 포스코퓨처엠 59%, 포스코이앤씨 100%, 포스코인터내셔널 62.9%)을 보유하며 자회사 의사결정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주요주주의 지분 변동 이슈는 최근 30일 DART 공시 기준 부재한다.

주요 리스크:

  1. 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 재발 리스크: 2025년 4,600억원 영업손실의 핵심 원인이었으며, 추가 사고 발생 시 인프라 부문 흑전이 즉시 무산된다. 현재 안전관리 체계 강화 중이나 건설업 특성상 완전 통제는 어렵다.
  2. 리튬 가격 변동성: 2025년 8월 저점 대비 +92.7% 반등했으나, 중국 EV 보조금 정책·LFP 전환 가속·신규 광산 가동 시 가격 하방 위험이 상존한다. 리튬 가격이 톤당 18K 이하 회귀 시 SOTP의 리튬 가치 5.7조원이 절반 이하로 축소된다.
  3. 중국·일본 잠정관세 본관세 전환 실패 리스크: 현재 잠정 부과 중인 관세가 본관세로 전환되지 않을 경우 수입재 압력 재개로 국내 ASP 회복 모멘텀 약화 가능성.
  4. 자회사 평가손실: 2025년 중국 장가항 매각으로 일회성 비용 2,000억원 인식. 호주 MinRes 광산 직접 지분(7,650억원), 아르헨티나 추가 광구 인수(980억원) 등 신규 투자 자산의 가치 변동 위험.
  5. 자사주 소각 정책 종료 후 주주환원 모멘텀 약화: 2024~2026년 3년간 6% 소각 계획이 2026년으로 종료되며, 후속 정책 부재 시 주주환원 모멘텀 둔화 우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1Q26 실적 발표 (4월말): 시장 컨센 5,260~6,210억원 영업이익. 4Q25 대비 41~49배 회복, 인프라 흑전 가시화 확인 시 리레이팅 트리거
  • [ ] 2Q26 광양 리튬 2공장 상업생산: 한국 내 리튬 수산화물 자립화 완성, 자료 발표 시 리튬 가치 재평가
  • [ ] 3Q26 옴브레무에르토 1단계 풀가동: 아르헨티나 염호 흑전 시점, 2026년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
  • [ ] 중국 철강 수출허가제 시행 (2026년 1월): 글로벌 철강 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
  • [ ] 2H26 포스코이앤씨 흑전 확정: 안전사고 부재 시 +5,000억원 영업이익 회복
  • [ ] 자사주 6,351억원 소각 완료 (3월 주총 통과): EPS 2% 자동 상향

하방 리스크:

  • [ ] 1Q26 실적 컨센 13%↓ 하회 (삼성증권 시나리오):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 [ ] 리튬 가격 톤당 18,000달러 이하 회귀: 메리츠 추정 8.2조원 사업가치 절반 이하로 축소
  • [ ] 포스코이앤씨 추가 안전사고 발생: 인프라 부문 흑전 무산
  • [ ] 중국 EV 보조금 추가 축소·LFP 전환 가속: 양극재(포스코퓨처엠) 수요 정체
  • [ ] 호주 MinRes 광산 통합 지연/비용 초과: 신규 투자 자산 가치 손상
  • [ ] RSI 93.9 단기 조정: 1주 내 -5~-8% 가능성

향후 모니터링 이벤트:

  • 2026-04-30: 1Q26 잠정실적 발표
  • 2026-05~06: 광양 2공장 상업생산 개시 공시
  • 2026-07~08: 2Q26 실적 발표 + 본업 ASP 회복 본격화 확인
  • 2026-09: 옴브레무에르토 1단계 풀가동 진입
  • 2026-12: 옴브레무에르토 2단계 준공 (탄산리튬 +25,000톤 capa)
  • 2027-01: 중국 철강 수출허가제 시행 본격화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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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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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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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POSCO홀딩스 담당 정수아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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