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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086790)

Buy 신규
서지수
서지수 · 금융 애널리스트 · 은행
현재가
119,500원
목표주가
150,000원
상승여력
+25.5%
시가총액
32.6조
투자의견
Buy
분석기준일
2026-04-10

투자 스토리

"주주환원 50% 조기달성과 NIM 회복의 교차점 — 밸류업 시대의 최적 수혜주"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을 핵심 자회사로 하여 증권·카드·캐피탈·보험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지주사이다. 2025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4조 3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2026년에는 NIM 반등과 기업대출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이익 성장(+10% 내외)이 전망되는 구조적 전환 구간에 있다.

핵심 투자 논거는 세 가지이다. 첫째, 동사의 은행 NIM은 경쟁사 대비 빠르게 회복 중이며 1Q26 기준 +3~4bp QoQ 개선이 예상된다. 스프레드 개선과 대기업대출 중심의 성장이 이자이익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둘째, 2025년 주주환원율 46.8%에서 2026년 50% 조기달성이 유력하며, 감액배당 재원 7.4조원을 통한 비과세 배당 도입은 세후 실질 수익률을 크게 높인다. 셋째, 현재 PBR 0.72배는 피어 median(0.74배) 대비 소폭 할인 상태이나 ROE(9.2%)는 피어 평균과 동등 수준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갭 축소가 기대된다.

주요 불확실성은 환율 상승에 따른 CET1비율 하락(1Q26 13.1~13.2% 전망)과 비은행 자회사(특히 증권)의 더딘 수익성 회복이다. 다만 CET1이 13% 이상을 유지하는 한 주주환원 여력은 충분하며, 비은행 손익 비중 30% 달성 속도가 중장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NIM 회복 사이클 진입, 주주환원 50% 달성, PBR 0.72배 저평가 — 금융지주 최선호주

항목 내용
투자의견 Buy
현재가 117,100원 (2026-04-09 기준)
목표주가 150,000원 (P/B Valuation 기반)
상승여력 +28.1%
증권사 컨센서스 Buy 16건 (16개 증권사), 평균 TP 137,125원 (115,000~168,000원)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 하나금융지주 / 086790 / KRX
시가총액 / 종가 32.6조원 / 117,100원
PER / PBR / 배당수익률 8.3x / 0.72x / 3.51%
ROE(2025A) / 부채비율 9.17% / 1,377.9%
순영업수익(2025A) / CIR 11.38조원 / 41.2%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27,833만주 / 국민연금공단 (8.7%)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117,100원). 데이터: 한화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 추정치 기반 당사 추정.

항목 FY2024A FY2025A FY2026E FY2027E
기준주가 57,200원 94,600원 117,100원 117,100원
순영업수익(억원) 106,870 113,770 122,430 129,440
영업이익(억원) 48,550 53,510 59,300 64,230
지배순이익(억원) 37,390 40,030 43,940 47,570
EPS(원) 13,252 14,776 16,584 18,137
BPS(원) 151,798 166,211 179,666 195,680
PER(배) 4.3 6.4 7.1 6.5
PBR(배) 0.38 0.57 0.65 0.60
EV/PPOP(배) 9.3 14.2 16.0 15.2
ROE(%) 9.1 9.2 9.5 9.5
NIM(%) 1.70 1.74 1.82 1.84
CET1(%) 13.2 13.4 13.4 13.4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026E 기준 당사 PBR 0.65배는 4대 금융지주 median(0.70배) 대비 7% 할인 수준이나 ROE(9.5%)는 피어 평균(9.5%)과 동등. 주주환원 확대 및 비은행 이익 정상화 시 밸류에이션 갭 축소 여력이 존재한다.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순이익 비중(2025A) 순이익(억원) YoY 주요 서비스
하나은행 84% 37,470 +11.7% 예금/대출/외환/PF
하나증권 5% 2,120 -5.6% Brokerage/IB/자산운용
하나카드 5% 2,180 -1.8% 신용카드/할부금융
하나캐피탈 1% 530 -54.3% 리스/할부/대출
하나생명/보험 1% 210 +31.3% 생명보험/손해보험
기타/연결조정 4% -2,490 - 지주 비용, 연결 조정

3-1. 하나은행 (핵심 이익 엔진)

하나은행은 2025년 지배순이익 3.75조원으로 그룹 이익의 84%를 차지하는 압도적 핵심 자회사이다. 기업대출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원화대출 성장률이 YoY 5.2%를 기록했으며, NIM은 4Q25 기준 1.52%에서 1Q26E 1.55~1.56%로 빠르게 반등 중이다. KB증권은 경쟁 은행 대비 가장 빠른 NIM 회복 속도에 주목하며, 이를 투자의견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대손비용률(CCR)은 0.29%로 안정적이며, 중동 분쟁에 따른 추가 충당금 가능성은 있으나 담보 중심의 보수적 자산관리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하나은행의 예대금리차 개선을 근거로 1Q26 은행 NIM을 1.56%(+4bp QoQ)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 은행 대비 가장 빠른 속도이다.

3-2. 하나증권 (비은행 성장의 관건)

하나증권은 약정 점유율 1.9%로 경쟁 금융지주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비이자이익 확대의 병목 요인이다. 그러나 2026년 조직개편에서 IB부문을 "생산적 금융"과 "대체금융"으로 재편하고, GS건설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MOU를 체결하는 등 변화의 조짐이 포착된다. KB증권은 분기 수수료이익이 2025년 평균 509억원에서 1Q26 1,10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나, 실질적인 수익성 반등은 2027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흥국증권은 비은행 손익 비중이 2025년 16%에서 중장기 30%로 확대되는 것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라고 판단한다.

3-3. 하나카드/캐피탈/보험 (정상화 구간)

카드·캐피탈 부문은 경상적 이익 체력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공격적 외형성장보다는 효율성 개선을 추구한다. 하나캐피탈은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4% 급감했으나, 이는 충당금 선제 적립에 따른 것으로 2026년 이후 정상화가 기대된다. 하나생명/보험은 CSM 성장률이 2025년 14.1%를 기록하며 기저 효과 대비 빠른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보험 자회사 ROE가 2025년 3.9%에서 2026E 4.3%로 점진 개선이 예상된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금융업 인가/규제 높음 은행업 인가, BIS 자본 규제, 지주사 승인 등 법적 진입장벽이 절대적으로 높다
예금 기반 높음 하나은행 예수금 409조원(2025A) 규모의 저원가 조달 기반은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자산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중간 구 외환은행 합병(2015)으로 해외 거점 및 외환 경쟁력 확보. 다만 환율 민감도가 높은 양날의 검
디지털 전환 중간 하나원큐 등 디지털 플랫폼 운영 중이나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대비 차별화 요인은 제한적

글로벌 경쟁 포지션

하나금융지주는 국내 4대 금융지주 중 시총 기준 3위(32.6조원)에 위치한다. 구 외환은행과의 합병으로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는 기업금융 및 외환 비즈니스에서 차별적 강점이며, 해외 자산 비중이 높아 원화 약세 시 RWA 확대라는 자본비율 리스크가 동반된다. KB금융(PBR 0.97배)이 주주환원과 비은행 다각화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하나금융은 NIM 회복 속도와 감액배당을 통한 차별적 주주환원 전략으로 추격 중이다. 외국인 지분율 67.2%는 국내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금융 섹터 접근 시 주요 투자 대상으로 기능한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2024~2025년 한국 금융주의 밸류업(Value-up)은 역사적 사건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밸류업 지수,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이 금융지주의 주주환원을 구조적으로 개선시켰다. 4대 금융지주 중 KB와 신한이 50% 주주환원을 먼저 달성했고, 하나금융은 2026년 달성이 유력하다. 한편 기준금리 2.5% 동결 장기화와 시장금리 반등은 NIM 방어에 우호적이나, 경기 둔화 시 대손비용 확대 가능성은 상존한다. 최근 하나금융이 GS건설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MOU를 체결한 것은 "생산적 금융" 전환의 상징적 이벤트로, 단순 대출 중개에서 산업금융 파트너로의 포지셔닝 변화를 보여준다. 또한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기능을 집적한 금융거점 구축 계획을 공식화하여 지방 금융 확대의 신호탄을 쏘았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PER(T) PBR(T) ROE(%) 배당수익률 PER(26E) PBR(26E)
KB금융 10.2 0.97 9.98 2.83% 9.19 0.90
신한지주 9.6 0.80 8.72 2.68% 8.48 0.75
우리금융지주 7.8 0.67 8.91 4.11% 7.38 0.64
기업은행 6.4 0.48 7.70 4.81% 6.23 0.46
JB금융지주 8.7 1.05 12.36 3.28% 7.64 0.89
BNK금융지주 6.8 0.50 7.58 4.21% 6.24 0.48
피어 median 8.0 0.74 8.82 3.40% 7.51 0.70
하나금융지주 8.3 0.72 9.17 3.51% 7.54 0.67

하나금융의 Trailing PBR 0.72배는 피어 median(0.74배) 대비 소폭 할인 상태이다. 이는 비은행 부문의 낮은 이익 기여도(16%)와 환율 리스크에 대한 시장 우려를 반영한다. 그러나 ROE(9.17%)가 피어 median(8.82%)을 상회하고, 주주환원 수익률(배당+자사주)이 7.2%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디스카운트는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KB증권의 피어 비교에서도 하나금융의 2026E P/E 6.7배는 신한지주(7.6배), 우리금융(7.0배) 대비 가장 낮은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경쟁사와 밸류에이션 갭 축소 예상"이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하나금융의 상대적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라는 시각을 제시했다.

최근 3개월간 16개 증권사가 일제히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컨센서스 목표가는 평균 137,125원(FnGuide 기준)이다. 한화투자증권(168,000원)과 키움증권(165,000원)이 가장 공격적이고, 신한투자증권(115,000원)이 가장 보수적이다. 당사 목표가 150,000원은 컨센서스 대비 +9.4% 상회하는데, 이는 NIM 회복 사이클의 초기 국면에서 이자이익 성장의 지속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P/B × ROE Valuation (금융지주 표준)

항목 산출 근거 수치
12M Fwd BPS 한화/KB 추정 평균 (2026E ~180K, 2027E ~196K의 가중) 183,000원
Sustainable ROE 2026~2028E 평균 ROE 9.5%
COE (자기자본비용) 무위험 2.6% + 리스크 프리미엄 7.5% × β 1.0 10.1%
영구성장률 국고채30년 3M 평균 기준 3.0%
Target P/B (ROE - g) / (COE - g) = 6.5/7.1 0.92배
글로벌 피어 디스카운트 비은행 수익성 미흡, 한국 금융지주 구조적 할인 -11%
조정 P/B 0.92 × 0.89 0.82배
목표주가 183,000 × 0.82 150,000원
현재가 / 상승여력 117,100원 +28.1%

크로스체크: Trailing PER 기준 목표주가 도달 시 PER은 150,000/14,776(FY2025A EPS) = 10.1배로, KB금융(10.2배)과 유사한 수준이다. Forward PER로는 150,000/16,584(FY2026E) = 9.0배로 여전히 합리적 범위에 있다. BNK투자증권은 최대실적 지속과 50% 주주환원 환경에서 PBR 0.7배는 과도한 저평가라고 지적하며, KOSPI 평균 PBR 1.8배 대비 밸류에이션 갭이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당사 TP vs 컨센서스: 당사 목표가 150,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137,125원 대비 9.4% 상회한다. 괴리의 주된 원인은 ① 12M Fwd BPS 추정에서 자사주 소각 효과를 보다 적극 반영한 점, ② 2H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상향 공시에 따른 추가 주주환원 기대를 감안한 점이다. KB증권(147,000원)과 흥국증권(145,000원)의 TP가 당사와 유사한 레벨에 위치해 있으며, 한화투자증권은 가장 최근(4/8) 168,000원으로 대폭 상향하여 당사 추정의 상방 여력을 시사한다.


7. 기술적 진단

query_technical.py --code 086790 --pretty 실행 결과 기반 (2026-04-09 기준)

지표 수치 판단
RSI(14) 78.9 과매수 진입 구간이나, 상승 추세 강도를 반영. 단기 조정 가능성 인지 필요
MA 정배열 4/4 5/20/60/120일 이동평균선 완전 정배열. 강한 상승 추세 확인
BB %b 0.746 볼린저밴드 상단 근접. 과열보다는 추세 추종 구간
거래량/20일 1.67x 평균 대비 67% 높은 거래량. 수급 동반 상승으로 신뢰도 양호
VWAP 5일 갭 +0.00% VWAP과 현재가 괴리 없음. 가격 효율적
D+1 상승확률 68.3% 모델 예측 상승확률 양호. 시그널: ma_alignment_full
스크리너 점수 0.714/1.0 기술적 모멘텀 상위권

RSI가 78.9로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으나, 이동평균선 4/4 완전 정배열과 거래량 1.67배 증가가 동반된 상황에서 단순 과매수 해석보다는 강한 추세 지속 신호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D+1 상승확률 68.3%와 스크리너 점수 0.714는 기술적 모멘텀이 펀더멘털 개선(1Q26 프리뷰 시즌, 주주환원 기대)과 정합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RSI 80 이상 돌파 시 단기 차익실현 압력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 25% NIM 1.85% 이상, 비은행 ROE 정상화(6%+), 주주환원율 55%, P/B 0.92배 168,000원 +43.5%
Base 50% NIM 1.82%, 현행 추정 유지, 주주환원 50%, P/B 0.82배 150,000원 +28.1%
Bear 25% 경기침체로 대손비용률 0.40%↑, 환율 1,500원+, CET1 12.8%, P/B 0.65배 119,000원 +1.6%

확률 가중 기대가치: 168,000 × 0.25 + 150,000 × 0.50 + 119,000 × 0.25 = 146,750원 (+25.3%)

Bull 시나리오는 비은행 자회사의 수익성이 가시적으로 개선되는 경우를 상정한다. 하나증권의 IB 조직개편과 AI 데이터센터 등 생산적 금융 확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보험 CSM 성장이 가속되면 비은행 비중 30% 달성이 앞당겨질 수 있다. KB증권의 Bull-case 169,050원(P/B 0.92배)과 유사한 수준이다.

Bear 시나리오는 글로벌 경기침체, 중동 지정학 리스크 심화,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가 동시에 발현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 대손비용 급증과 RWA 확대로 CET1이 13%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자사주 매입 중단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 다만 이 시나리오에서도 은행의 이자이익 기반 수익력은 유지되므로 BPS 하방은 제한적이다. KB증권의 Bear-case 95,880원(P/B 0.52배)은 2024년 저점 수준으로 극단적 시나리오를 반영한 것이며, 당사는 현실적 하단으로 119,000원(P/B 0.65배)을 설정한다.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하나금융지주는 최대주주가 없는 분산주주 구조이다. 국민연금공단(8.7%), The Capital Group(6.6%), BlackRock(6.6%)이 주요 기관 주주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67.2%로 국내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이다. 높은 외국인 지분율은 글로벌 자금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인이나, 동시에 지배구조 투명성과 주주환원 압력의 긍정적 동인으로 작용한다. 함영주 회장(2022년 취임)이 경영을 총괄하며, 2025년 보수는 22.02억원으로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이다. 2026년 주총에서 감액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7.4조원의 이익잉여금 전환이 승인되었으며, 하반기 본사 청라 이전도 예정되어 있다.

주요 리스크:

  1. 환율 리스크: 해외 자산 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 시 RWA가 약 0.15%p 확대되며 CET1비율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1Q26에도 환평가손실 630~700억원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는 자사주 매입 페이스에도 영향을 주어, 2~3월 자사주 매입이 500억원에 그치는 등 자본비율 관리와의 균형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WGBI 편입에 따른 원화 강세 전환 시 이 리스크는 빠르게 해소될 수 있다.

  2. ELS 과징금 리스크: 2025년 4분기에 ELS 불완전판매 관련 과징금 충당부채 920억원을 적립했다. 2026년 2월 제재심 결과에 따라 추가 부담 가능성이 있으나, 한국투자증권은 절대 금액이 크지 않아 이익 추가 하향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한다. LTV 관련 과징금 217억원도 별도 반영 완료.

  3. 비은행 수익성 정체: 비은행 자회사(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기여도가 16%에 불과하며, 특히 하나증권의 약정 점유율(1.9%)은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다. 비은행 비중 30% 목표의 달성 지연은 ROE 개선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부정적이다. 동사는 자본 투입을 통한 공격적 외형성장보다 경상적 이익 체력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변화의 속도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리스크가 있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상향 정정 공시 (주주환원율 50%+ 공식화)
  • [ ] 감액배당 시행에 따른 비과세 배당 적용 (세후 수익률 실질 개선, 배당성향 33% 체감 효과)
  • [ ] NIM 회복 지속 (1.55% → 1.60%+ 진입 시 이자이익 성장 가속)
  • [ ] 비은행 자회사 수익성 개선 (하나증권 IB 재편 성과, 보험 CSM 확대)
  • [ ] WGBI 편입에 따른 원화 강세 → 환율 리스크 완화, CET1 개선
  • [ ] 2H26 추가 자사주 매입 (2,000억원 + 5,600억원 잠재 여력, 한화투자증권 추정)

하방 리스크:

  • [ ]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시 CET1 13% 미만 하락 → 자사주 매입 중단 리스크
  • [ ] 글로벌 경기침체 → 기업대출 부실화, 대손비용률 급등 (CCR 0.40%+ 시나리오)
  • [ ] 중동 분쟁 확대 → 충당금 추가 적립 (해외 익스포저)
  • [ ] ELS 과징금 확대 결정 및 LTV 추가 제재
  • [ ] 법인세·교육세 인상 영향 (2026년 법인세 +1%p, 교육세 +0.5%p → 약 1,660억원 부담)
  • [ ] 청라 본사 이전에 따른 일시적 판관비 증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공시자료, 증권사 리포트, 언론보도 | 분석기준일: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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