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 (077500)

Strong Buy 신규
이서연
이서연 · IT·반도체 애널리스트 · 반도체 및 관련장비
현재가
7,170원
목표주가
14,500원
상승여력
+102.2%
시가총액
1,458억
투자의견
Strong Buy
분석기준일
2026-04-24
🎯 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7,170원 → 현재 7,170원 (+0.0%)현 상승여력 +102.2%TP 최고 터치 49% (평균 49%)

투자 스토리

"드림텍 지분만으로 시총이 다 설명되는 '공짜 본업' — Jetson Thor 독점권과 현대차·엔비디아 자율주행 생태계 교두보가 재평가 트리거"

유니퀘스트는 겉으로 보면 영업이익률 5%대의 평범한 반도체 유통상사이지만, 밸런스시트를 열어보면 전혀 다른 얼굴이 나타난다. 자회사 드림텍(192650) 지분 33.18%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지분의 시장가치는 약 1,429억원으로 유니퀘스트 시가총액 1,493억원의 96%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시장은 연간 매출 7,000억원·영업이익 400억원을 창출하는 본사 유통 비즈니스를 거의 공짜로 평가하고 있다. 동시에 본사는 엔비디아(NVIDIA) 차세대 엣지 AI GPU Jetson Thor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손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는 2006년부터 현대·기아차에 LDW·FCW 등 ADAS 솔루션을 납품해 온 독보적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

지금이 변곡점인 이유는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첫째,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이 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급증하며 본사 유통 마진 정상화와 자회사 지분법이익 회복이 동시에 발생했다. 둘째, 현대차·기아-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파트너십이 2026년 하반기 SDV 차량의 실제 도로 투입으로 가시화되면서, Jetson Thor·DRIVE Hyperion을 국내에 공급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이 본격화된다. 셋째, 드림텍의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107.9% 증가로 형성되어 있어, 지분법이익이 추가로 확대되는 구조적 레버리지가 대기 중이다. 섹터 피어 median PER이 38.9배·PBR 3.2배인 반면 유니퀘스트는 PER 7.2배·PBR 0.6배에 거래되고 있어, 이 네 가지 모멘텀 중 하나만 시장이 인식해도 큰 폭의 리레이팅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반대 리스크는 명확하다. 2025년 순이익 급증의 일부는 2024년 기저효과 및 일회성 투자자산 평가이익으로 추정되어, Normalized 순이익 기준 PER은 외견 PER 7.2배보다 높을 수 있다. 드림텍의 스마트폰 지문인식 모듈 사업이 중국 수요 둔화에 노출되어 있어 지분법이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도 존재한다. 애널리스트 공식 커버리지가 부재해 리레이팅 촉매의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도 단기 부담이다. 다만 이 모든 리스크를 감안해도 SOTP 기준 내재가치 대비 현 주가의 할인폭이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드림텍 지분가치가 시총의 96%를 설명하는 시점에서 Jetson Thor 독점·현대차 자율주행 교두보·드림텍 OP +108% 전망이 중첩되는 비대칭 리레이팅 기회.

항목 내용
투자의견Strong Buy
현재가7,170원 (2026-04-24 기준)
목표주가14,500원 (SOTP 기반, 본사 유통 PER 8배 + 드림텍 지분 30% 디스카운트)
상승여력+102.2%
증권사 컨센서스증권사 커버리지 부재 (FnGuide DB 기준 정식 리포트 0건)

2. 기업 개요

📊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4A +6.7%2025E -3.4%2026E +7.8%
🥧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9.4%부채비율 101%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유니퀘스트 / 077500 / KOSPI
시가총액 / 종가1,493억원 / 7,170원
PER / PBR / P/S7.24x / 0.60x / 0.20x
ROE(2024) / 부채비율(2024)8.61% / 110.34%
매출(2024) / 영업이익률(2024)7,300억원 / 5.03%
발행주식수 (파생 포함) / 최대주주2,082만주 / 임창완 외 특수관계인 (경영권 보유)
주력 벤더NVIDIA, Qualcomm, Intel, Altera, Micron, TI
주요 고객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배당주당 200원 (배당수익률 2.89%)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FY말 종가 기준 과거 / 현재가 기준 추정):

항목 FY23A FY24A FY25E FY26E
기준주가6,080원6,650원7,170원7,170원
매출(억원)6,8427,3007,0507,600
매출 YoY(%)+6.7-3.4+7.8
영업이익(억원)311367412462
영업이익 YoY(%)+18.0+12.3+12.1
OPM(%)4.555.035.856.08
순이익(억원)4550208240
EPS(원)2162409991,153
BPS(원)10,64011,11411,51012,480
PER(배)28.127.76.66.2
PBR(배)0.570.600.620.57
PSR(배)0.190.190.210.20
EV/EBITDA(배)~14~10~4~3
ROE(%)2.062.208.619.40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6E 기준 PER 6.2배는 반도체 섹터 median(forward PER 22.6배) 대비 약 72% 할인 구간이며, PBR 0.57배는 섹터 median 3.21배 대비 82% 할인이다. 유통업체 디스카운트를 반영해도 과도한 저평가이며, 자회사 드림텍이 관계기업(지분법)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유니퀘스트 재무제표상 순자산에 드림텍 시장가치가 반영되지 않은 구조적 저평가 요인도 공존한다.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매출 비중 2025E 매출 YoY 주요 제품/서비스
반도체 유통 (본사)~98%6,900억원-3%NVIDIA GPU, Qualcomm SoC, Intel/Altera FPGA, Micron 메모리, TI 전력 반도체
지분투자 (드림텍)지분법지분법이익 60~80억+100%↑드림텍(192650) 33.18% 지분 — 바이오인식·전장·헬스케어 모듈
솔루션 (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1%약 80억+10%ADAS 영상AI(LDW/FCW), V2X 플랫폼, AI 버스 안전 솔루션

3-1. 반도체 유통 (본사)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시장점유율 약 20%를 차지하는 사실상의 1위 사업자다. 단순 트레이딩이 아니라 설계·개발 단계부터 고객사에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솔루션 디스트리뷰터 모델로, FAE(Field Application Engineer)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사와 국내 세트업체 사이의 기술 번역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 때문에 전통 유통사(OPM 1~3%) 대비 5~6%의 마진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 국내 독점 공급권은 단순 유통을 넘어 프라이싱 파워가 내재된 핵심 무기다. Jetson Thor는 전작 Orin 대비 AI 성능 7.5배·에너지 효율 3.5배 향상된 엣지 AI GPU로, 휴머노이드 로봇·자율주행 로보택시·산업용 AI 박스 시장의 기반 부품이다. 자동차용 반도체 비중이 51%, 산업·통신용이 약 47%로 온디바이스 AI 시장 성장(2023~2030 CAGR 16.5%)의 직접 수혜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3-2. 드림텍 지분 (관계기업)

2023년 7월 단행된 인적분할을 통해 유니퀘스트는 사업부문(반도체 유통)과 투자부문을 분리하고, 투자부문을 드림텍이 흡수합병하는 지배구조 재편을 완료했다. 그 결과 나무가(모바일 카메라모듈)와 에이아이매틱스(ADAS)가 드림텍 산하로 이동하며 드림텍은 상장사 2곳 포함 13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간지주 성격을 갖게 되었다. 유니퀘스트는 드림텍 지분 33.18%(2,203만 7,400주)를 보유해 최대주주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드림텍은 지분법 관계기업으로 처리된다. 2026년 드림텍 컨센서스(메리츠증권 등)는 매출 1조 4,048억원(+14.8%), 영업이익 748억원(+107.9%)으로 형성되어 있어, 유니퀘스트 지분법이익이 2025년 대비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레버리지가 대기 중이다.

3-3. 에이아이매틱스 (드림텍 산하 자회사)

2006년부터 현대·기아차에 차선이탈경고(LDW)·전방충돌경고(FCW) 등 ADAS 솔루션을 납품해 온 영상AI·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이다. BMW에는 모빌아이 경쟁 제품을 제치고 수주한 실적도 보유한다. 2024년 매출 81.9억원의 소규모 비상장 자회사이지만, 현대차-엔비디아 DRIVE Hyperion 플랫폼 전환기에 국내 ADAS 소프트웨어 벤더로 재포지셔닝 가능한 옵션가치가 부각된다. 2025년에는 LG전자 통근버스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신규 수주하며 B2B 레퍼런스를 확장했고, 2026년 4월 무인항공시스템(UAS) 기업 아리온·구루와 3자 MOU를 체결하며 방산·드론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 중이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벤더 라인업 (NVIDIA/Qualcomm/Intel)높음글로벌 반도체 대기업 대리점 지위는 수십 년의 신뢰 기반으로 신규 진입이 사실상 불가. 특히 Jetson Thor 국내 독점권은 배타적 권리
FAE 엔지니어링 역량높음반도체 설계 단계부터 국내 세트업체와 공동 개발 가능한 FAE 인력 풀은 단기간에 복제 불가한 소프트 인프라
자회사 수직 통합 (드림텍·에이아이매틱스·나무가)중간카메라모듈·바이오인식·ADAS 솔루션을 엔비디아/퀄컴 칩셋 위에 번들링할 수 있는 유일한 국내 그룹 구조
자동차 고객사 침투 (현대차·기아·BMW)높음에이아이매틱스의 20년 ADAS 납품 이력 + 드림텍의 현대모비스 공급 채널은 자율주행 SDV 전환기에 재활용 가능

글로벌 경쟁 포지션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1위(점유율 ~20%)이며, NVIDIA 젯슨 라인업의 국내 공식 채널로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다. 에스에이엠티·매커스·아이앤씨 등 경쟁 유통사가 있으나 NVIDIA GPU·엣지 AI 벤더 라인업의 폭과 깊이에서 유니퀘스트를 따라올 수 없다. 해외 경쟁자는 Arrow Electronics·WPG·Avnet 등 글로벌 디스트리뷰터가 있으나 한국 시장에서는 현지 FAE 네트워크와 삼성·현대차 공급 채널을 갖춘 유니퀘스트가 구조적 우위를 유지한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세 가지 테마가 동시에 수렴하고 있다. 첫째, 온디바이스 AI: 챗GPT 탑재 스마트폰, AI 엣지 박스, 산업용 비전 AI 시장이 2023~2030년 CAGR 16.5%로 성장하며 유니퀘스트가 유통하는 NVIDIA·Qualcomm 칩셋 수요를 직접 견인한다. 둘째, 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현대차-엔비디아 파트너십이 2026년 하반기 SDV 차량 도로 투입으로 실체화되며, 유니퀘스트는 Jetson Thor 공급 + 에이아이매틱스 ADAS 솔루션이라는 양날 포지셔닝을 확보한다. 셋째, K-반도체 턴어라운드 및 AI 서버 사이클: SK하이닉스 HBM 서버 고성장 속에서 메모리·비메모리 패키지 유통 수요가 견조하다. 최근 뉴스에서 유니퀘스트는 "온디바이스 AI 관련주", "자율주행 관련주", "반도체 유통 강자" 세 테마 어디에서든 반복해서 언급되는 희소한 중첩 종목이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57x (FY2026 BPS 기준)
📈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2x (FY2026 EPS 기준)
⚖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상위 10개 (자사 하이라이트)
종목명 PER PBR P/S OPM 비고
리노공업 (058470)61.812.8124.9247.5소부장 프리미엄 피어
HPSP (403870)58.610.8224.2652.0장비 프리미엄 피어
ISC (095340)86.58.7522.0427.3테스트 부품 피어
원익IPS (240810)66.15.676.118.1장비 피어
하나마이크론 (067310)66.15.441.658.3후공정 유사 마진
피에스케이홀딩스 (031980)26.04.7111.4135.3장비 피어
섹터 median38.953.213.45반도체 161개 종목
유니퀘스트 (077500)7.240.600.205.03극심한 할인

유니퀘스트는 반도체 섹터 내에서 PER·PBR·P/S 모두 최하위권에 위치한다. 유통업체라는 사업 특성상 장비·소부장 기업 대비 디스카운트가 정당화되지만, 그 디스카운트 폭이 비상식적으로 크다. 특히 P/S 0.20배는 반도체 섹터 전체 161개 종목 중 하위 5% 수준으로, 파두(P/S 37)·리노공업(24.9) 대비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일반적인 반도체 유통 피어(에스에이엠티·매커스) 대비로도 프리미엄이 필요한 요인(NVIDIA 벤더, 드림텍 지분, 자율주행 교두보)이 존재함에도 디스카운트 상태라는 점이 핵심이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 (Sum-of-the-Parts) — 본사 반도체 유통 비즈니스에 PER 8배를 적용하고, 드림텍 지분 시장가치에 지주사 디스카운트 30%를 적용한다. 교차검증으로 FY26E PER 멀티플 기반을 병행한다.

항목 산출 근거 금액
Part A — 본사 반도체 유통FY26E 본사 별도 순이익 약 300억 × PER 8배 (국내 유통 median + Jetson Thor 프리미엄 일부)2,400억원
Part B — 드림텍 지분가치드림텍 시총 4,306억 × 33.18% × (1-30% 지주사 디스카운트)1,000억원
Part C — 순차입금 조정2024말 부채비율 110%, 현금성 자산 일부 차감-150억원
이외 옵션가치에이아이매틱스·PLK 솔루션 사업 (미반영, 업사이드)
주주가치 합Part A + Part B + Part C3,250억원
발행주식수파생 포함2,082만주
목표주가14,500원 (Base)

교차검증 (PER 기반): FY26E EPS 1,153원 × 적정 PER 12배(섹터 median 22.6배 대비 약 47% 할인, 유통업체 디스카운트 반영) = 13,836원. SOTP 산출값 14,500원과의 괴리가 5% 이내로 두 방법론이 정합적이다.

당사 TP vs 컨센서스: 공식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부재하다. FnGuide DB에 등록된 정식 증권사 리포트는 0건이며, Alphasquare에 2025년 11월자 기업 브리핑 자료가 확인될 뿐 목표가를 명시한 리포트는 없다. 증권사 커버리지 부재 자체가 리레이팅 촉매로 작동할 수 있다 — 초기 커버리지 개시나 실적 서프라이즈 확인 후 애널리스트 발간이 시작되면 단기 리레이팅 속도가 가속화되는 경우가 있다. 당사 목표가 14,500원은 현재 투자자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드림텍 지분가치를 시장가로 현실화하고, 본사 유통 비즈니스를 섹터 median 대비 78% 할인이 아닌 47% 할인으로 재평가하는 수준에 해당한다.


7. 기술적 진단

🌏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12억기관 -10억외인↔주가 상관 +0.30
지표 수치 판단
RSI(14)68.5중립 상단 — 과매수 진입 직전, 상승 모멘텀 누적
MA 정배열2/4중기 추세 개선 중, 장기선 돌파 시도 단계
BB %b1.026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단기 강세 신호
거래량/20일1.85x수급 유입 뚜렷 — 평소 대비 85% 증가
VWAP 5일 갭+3.70%단기 매수세 우위, 단기 과열은 제한적
D+1 상승확률54.8%모델 기대수익 +0.40%, 스크리너 0.568
POC 거리+6.22%최근 집중 거래 구간 위쪽에 위치 — 매물대 돌파
시그널high_float_turnover유통주식수 대비 회전율 상승, 재평가 초기 전형적 신호

기술적 관점에서도 재평가 초기 국면 특성이 명확히 관측된다. BB 상단 돌파와 거래량 1.85배는 단기 모멘텀이 정배열로 전환 중임을 보여주며, high_float_turnover 시그널은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외국인의 매집 가능성을 시사한다. 토론실에서도 "외국인 임창완이 매집" 등의 코멘트가 관찰되어 수급 측면의 재평가 논리가 일부 현실화되고 있다. 펀더멘털(드림텍 지분 저평가 + Jetson Thor 모멘텀)과 수급(BB 상단 돌파·거래량 확대)이 동시에 우호적으로 작동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확신도 상향의 근거가 된다.


8.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4,740원 (+105.6%)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드림텍 2026 OP +108% 실현 + Jetson Thor 국내 매출 본격화 +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개시19,500원+172%
Base50%본사 유통 OP +12% 유지, 드림텍 지분법이익 정상화, SOTP 정상 반영14,500원+102%
Bear20%드림텍 스마트폰 부품 중국 둔화로 지분가치 20% 하락 + 본사 유통 마진 압박8,200원+14%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19,500 + 0.50 × 14,500 + 0.20 × 8,200 = 14,740원 (+105.6%)

Bull 시나리오는 드림텍 컨센서스 OP +107.9%가 실현되어 2026년 유니퀘스트 지분법이익이 2025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고, Jetson Thor의 휴머노이드·로보택시·엣지 AI 박스 수요가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 경로다. 동시에 증권사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개시되면서 목표가 1만원대 중반대 보고서가 다수 발행되어 리레이팅이 가속된다. Base 시나리오는 드림텍·Jetson Thor 모멘텀이 절반 수준만 실현되더라도 현재 시총이 드림텍 지분가치만으로 설명되는 구조적 저평가가 해소되는 경로이며, 가장 가능성이 높다. Bear 시나리오는 드림텍 스마트폰 모듈 매출의 중국 수요 둔화와 본사 유통 마진 압박이 동시에 발생할 때 성립하지만, 이 경우에도 현 주가에서 하방은 제한적(+14%)이다.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는 임창완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이며, 경영권 행사에 충분한 지분을 보유한다. 2023년 7월 인적분할로 사업부문(존속)과 투자부문(드림텍에 흡수합병)을 분리한 지배구조 재편을 완료했으며, 투자부문 분할비율은 83.29:16.71이었다. 결과적으로 유니퀘스트 본사는 순수 반도체 유통 사업과 드림텍 33.18% 지분을 보유한 단순한 구조로 재편되었다. 2026년 3월 정기주총에서 사외이사 1명이 재선임·1명이 신규 선임(함흥용)되었고, 주당 200원 현금배당(배당수익률 2.89%)이 결의되었다. 2024년 3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로 재선임된 김동현은 과거 유니퀘스트 고문 및 매그나텍디비젼 부사장(2014~2022년) 이력이 있어 그룹 인적 네트워크가 확인된다.

주요 리스크:

  1. 순이익 급증의 지속성 리스크: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321%의 상당 부분이 2024년 기저효과와 일회성 투자자산 평가이익·법인세 조정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있다. Normalized 순이익 기준으로는 PER 7.2배보다 실제 수익 배수가 높아질 수 있으며, 4Q25 단독 실적 공시 이후 본질적 손익 구조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2. 드림텍 실적 변동 리스크: 드림텍 스마트폰 지문인식 모듈 매출이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폴더블 판매량에 연동되어 있어, 중국 시장 둔화·폴더블 수요 부진 시 지분법이익이 급감할 수 있다. 드림텍 2026 OP +107.9%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되면 유니퀘스트 SOTP 밸류에이션의 핵심 기반이 흔들린다.
  3.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부재 리스크: FnGuide 기준 정식 증권사 리포트가 0건으로 시장의 체계적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커버리지 부재 소형주는 리레이팅 촉매 시점을 사전 예측하기 어렵고, 실적 발표 이후 뒤늦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드림텍 4Q25·1H26 실적: OP +100%대 컨센서스 실현 시 유니퀘스트 지분법이익 2배 확대, SOTP 근거 강화
  • [ ] 현대차·기아 SDV 차량 도로 투입 (2026년 하반기): Jetson Thor·DRIVE Hyperion 관련 유통 매출 가시화
  • [ ] 증권사 커버리지 개시: 목표가 1만원대 이상 리포트 발간 시 리레이팅 가속 (FnGuide 등록된 리포트 0건 → 첫 리포트 촉매)
  • [ ] 에이아이매틱스 신규 B2B 수주: 2026.04 아리온-구루 UAS MOU 후속 계약, LG전자 AI 버스 확대
  • [ ] 온디바이스 AI 탑재 스마트폰 확산: 챗GPT 탑재폰 → NVIDIA·Qualcomm 엣지 칩셋 수요 증가
  • [ ] 드림텍 주가 재평가: 시가총액 5,000억 돌파 시 유니퀘스트 보유 지분가치 상향

하방 리스크:

  • [ ] 드림텍 스마트폰 부품 중국 수요 부진: 스마트폰 지문인식·폴더블 모듈 매출 감소, 지분법이익 하락
  • [ ] 2025년 순이익 정상화 후 PER 재산정: 일회성 기여분 제거 시 PER 12~15배로 상승 가능
  • [ ] 반도체 유통 마진 압박: 엔비디아 본사 한국 직판 확대 또는 경쟁 유통사의 벤더 이탈 시 마진 악화
  • [ ] 현대차-엔비디아 파트너십 지연: 2026년 하반기 SDV 도로 투입 일정 연기 시 자율주행 테마 모멘텀 약화
  • [ ] 주식시장 리스크: 한국 중소형주 외국인 매도 확대 시 베타 1.07의 변동성 노출

향후 모니터링 (2026년 주요 이벤트):

  • [ ] 2026.05 1Q26 실적 발표 (본사 OP YoY 및 지분법이익 추이)
  • [ ] 2026.08 2Q26 실적 발표 (드림텍 2Q26 턴어라운드 실체 확인)
  • [ ] 2026.H2 현대차 SDV 차량 도로 투입 (Jetson Thor 초기 발주 공시 여부)
  • [ ] 2026.H2 에이아이매틱스 UAS·AI 버스 상용화 진척
  • [ ] NVIDIA GTC 2026 및 CES 2027 — 차세대 엣지 AI 로드맵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공시자료, 증권사 리포트, 언론보도 | 분석기준일: 2026-04-24

이서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서연
이서연
이서연
IT·반도체 애널리스트
이서연
이서연
IT·반도체 애널리스트
안녕하세요, IT·반도체 섹터를 담당하고 있는 이서연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관련 궁금한 점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피드백 보내기

버그·제안·칭찬 무엇이든 환영해요. 빠르게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