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380550)

Buy 신규
한소희
한소희 · 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 의료 장비 및 서비스
현재가
21,250원
목표주가
27,000원
상승여력
+27.1%
시가총액
2,322억
투자의견
Buy
분석기준일
2026-04-24
🎯 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2.1만 → 현재 2.1만 (+0.0%)현 상승여력 +27.1%TP 최고 터치 79% (평균 79%)

투자 스토리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대, 영상 동반진단 독점 레인을 선점한다"

뉴로핏은 2016년 광주과학기술원(GIST) 출신의 빈준길·김동현 공동대표가 설립한 뇌질환 AI 영상 분석 전문기업으로, 2025년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A/BBB)으로 상장했다.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의 "진단-치료 가이드-치료 효과 및 부작용 모니터링"이라는 全주기를 단일 AI 플랫폼으로 커버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FDA 510(k) 3건(AQUA, SCALE PET, AQUA AD Plus), 국내외 인허가 총 35건, 특허 127건, 그리고 11만건 규모의 뇌영상 학습 데이터 자산이 현 기업가치의 출발점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레켐비·키순라로 대표되는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시대가 본격 열리면서 "영상 동반진단(Companion Imaging)" 수요가 구조적으로 폭증하는 중이라는 점이다. 레켐비의 부작용(ARIA) 발생률은 18%, 키순라는 27%로 매 투약마다 MRI 추적관찰이 필수이며, 뉴로핏은 항아밀로이드 치료제의 부작용 정량화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 여기에 글로벌 빅파마 2곳(로슈·일라이릴리 자회사 Avid Radiopharmaceuticals)과의 PoC·DTA 계약이 각각 2026년 하반기(로슈)와 2027년(릴리) 상업화 본계약으로 수렴하는 일정이며, 이는 단순 제품 매출이 아니라 "로열티+처방 연동 매출"이라는 레버리지 구조를 연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이 시점을 "주가의 상저하고 트렌드"로, 한국투자증권 윤철환 연구원은 "큰 폭의 외형 성장과 흑자 전환 변곡점"으로 규정한다.

다만 현재 시총 2,515억원은 2025E 매출 28억·영업적자 167억이라는 절대 수치와 괴리가 커, 결국 2026년 하반기 로슈 상업화 계약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점이 최대 검증 구간이다. 현금 279억원(2025 3Q)과 연 영업비 200억 규모를 감안하면 현금소진 경로도 모니터링해야 한다. 당사는 FDA 3건이라는 규제 자산의 확실성, 빅파마 계약이 PoC→검증→상업화의 계단식 경로에서 이미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 그리고 IPO 당시 보호예수 물량이 2025년 하반기 주가 상승으로 대부분 소화되어 수급 악재가 제거되었다는 점을 반영해 Buy, 목표주가 27,000원(+27.1%)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레켐비·키순라 처방 급증과 로슈·릴리 상업화 수렴 일정으로 2026년 하반기가 재평가 분기점이다.

항목 내용
투자의견Buy (커버리지 개시)
현재가21,250원 (2026-04-24 종가 기준)
목표주가27,000원 (PSR + rNPV 하이브리드, 2027E 기준)
상승여력+27.1%
시가총액2,515억원
증권사 컨센서스커버 3개사(상상인·한국투자·IR자료), 모두 Not Rated(목표가 미제시) — 불확실성 인식 공통, 당사는 FDA 자산+빅파마 수렴일정을 선반영

2. 기업 개요

📊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4A +62.5%2025E +7.7%2026E +114.3%2027E +150.0%
🥧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뉴로핏 / 380550 / KRX 코스닥 (기술특례 A·BBB)
상장일 / 공모가2025-07-25 / 14,000원 (희망 밴드 상단 확정)
시가총액 / 종가2,515억원 / 21,250원
PER / PBR / P/SN/A (적자) / 12.44x / 96.73x
52주 고가 / 저가36,700원 / 10,300원
2024 매출 / 영업이익률26억원 / -632.8%
발행주식수 / 유동주식수12,091,835주 / 9,038,555주
유동비율 / 외국인지분율73.8% / 0.86%
최대주주김동현 외 2인 25.9% (삼성액티브자산운용 5.0%)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FY말 종가는 hist_daily_price 조회 결과(FY2025 말 22,250원)를 사용. FY2022~2024는 비상장 기간으로 기준주가 N/A. FY2026E·2027E는 현재가 21,250원 기준. 2025E 추정은 상상인증권 추정, 2026E는 상상인증권 추정 + 당사 보정, 2027E는 당사 추정.

항목 FY2023A FY2024A FY2025E FY2026E FY2027E
기준주가N/AN/A22,250원21,250원21,250원
매출(억원)16262860150
매출 YoY(%)+62.5+7.7+114.3+150.0
영업이익(억원)-118-165-167-145-50
순이익(억원)-120*-224-150-120-30
EPS(원)-1,453-2,163-1,240-990-250
BPS(원)1,6721,7101,5801,450
PBR(배)13.3113.0113.4514.66
PSR(배)96.789.841.916.8
EV/EBITDAN/A(적자)N/AN/AN/A(적자)
ROE(%)N/AN/AN/AN/A

*순이익 FY2023 EPS +1,453원은 일회성 이익 반영 수치로 상장공시서 기준.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2027E PSR 16.8x는 섹터 피어 median 7.79x 대비 +116% 프리미엄이나, 유사 빅파마 라이선스 기반 AI 기업(쓰리빌리언 39.3x, 제이엘케이 52.2x) 대비로는 디스카운트. 흑자전환이 확인된 성공 사례 씨어스(114.7x, 2027E PER 28.3x)와 비교할 때, 뉴로핏은 FDA·빅파마 자산은 확보했으나 매출 궤적이 여전히 초기 단계라는 중간 밸류 구간에 위치한다.


3. 사업부문 분석

매출 구성은 상상인증권 2025년 3Q 누적 기준(%) + 한국투자증권 2026F 추정(%)의 가중 평균.

부문 2025 3Q 비중 2026F 비중 2025E 매출(억) 주요 제품/서비스
Imaging CRO34.6%13.7%9.7빅파마 임상시험 수탁 영상분석(로슈·릴리·아리바이오)
SCALE PET25.8%23.7%7.2PET 기반 아밀로이드·타우 정량분석(센틸로이드 스케일)
AQUA (MRI)18.3%50.4%5.1MRI 뇌 위축·백질변성 분석(T1, T2-FLAIR)
AQUA AD/AD Plus16.9%4.7치매치료제 처방 적격성·부작용(ARIA) 모니터링 통합 솔루션
기타4.4%12.1%1.3뇌전기자극 치료기기(테스랩), 기타
합계100%100%28

2025 3Q 시점에서 수출 비중은 17.5%로 아직 국내 중심이나, 2025년 10월 미국 법인 설립과 2025년 말 일본·스위스·인도·UAE·태국·홍콩 대리점 계약 체결로 2026~2027년 해외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할 국면이다.

3-1. AQUA (MRI 뇌위축 분석)

뉴로핏의 플래그십 제품으로 MRI T1 강조영상에서 뇌영역별 부피를 측정하고 동년대·동성별 정상군과 비교해 비정상 위축을 판단, 치매 조기 스크리닝과 확진 보조에 활용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70여개 기관에 유상 도입 완료 상태로, 2026F 매출 구성의 50.4%를 차지하는 핵심 축이다. FDA 510(k) 3회(K220437, K220437 v3.0, K242215) 획득으로 미주 확장 준비가 완료됐고, 판매 단가는 기관 설치 1억원/연 또는 구독 3,000만원/연. 레켐비·키순라 도입 병원에서 처방 직전 스크리닝 도구로 자동 채택될 가능성이 구조적 업사이드다.

3-2. SCALE PET (아밀로이드 정량 분석)

PET 영상에서 아밀로이드베타(Aβ)와 타우 단백질의 침착을 센틸로이드 스케일(0~100)로 정량화하는 솔루션으로, 2022년 8월 FDA 510(k) K221405를 획득한 국내 최초 아밀로이드 정량 AI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처방 판단(Aβ 양성 여부)과 치료효과 추적에 필수적이며, 국내 40여개 기관에 유상 도입. 단가는 설치 1.5억원/연, 구독 4,500만원/연. 기존 8시간 걸리던 PET 분석을 15분으로 단축하는 정량화 역량이 경쟁력이며, 센틸로이드 표준 결과치 제시가 가능한 국내 유일 솔루션이다.

3-3. AQUA AD / AD Plus (치료제 동반진단)

가장 전략적 가치가 높은 부문이다. MRI와 PET를 통합 분석해 ① 치료제 처방 적격성 판단(Aβ 양성, 뇌 미세출혈 스크리닝), ② 투약 중 ARIA(뇌부종·미세출혈) 실시간 정량화, ③ 투약 후 효과 판정을 모두 커버한다. 2024년 FDA 510(k), 2026년 1월 업그레이드 버전 AD Plus의 510(k)(K252496) 추가 획득으로 치료 전주기 동반진단 라이선스를 FDA 레벨에서 확보한 국내 유일 사례다. 부작용률이 높은 키순라(27%), 레켐비(18%)가 처방될 때 필수적으로 호출되는 솔루션 위치로, 이 부문이 결국 로슈·릴리 상업화 계약의 중심 자산이다.

3-4. Imaging CRO (빅파마 임상 수탁)

글로벌·국내 제약사의 신약 임상시험에서 뇌영상 정량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탁사업 부문으로, 2025 3Q 기준 매출비중 34.6%로 상장 초기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 중이다. 로슈·아리바이오·엔비피헬스케어·일라이릴리 자회사 등과 CRO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CRO로 진입 → 빅파마가 신약 승인 → 동반진단으로 전환이라는 경로 설계가 핵심이다. 즉 CRO 매출 자체보다 그 뒷단의 동반진단 전환 가치가 실질 옵션가치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FDA 510(k) 3건 확보높음AQUA, SCALE PET, AQUA AD Plus — 국내 의료AI 중 단일 분야에서 3개 FDA를 보유한 유일 기업. Class II로 규제 경로가 명확하고 후발주자에 1.5~2년 진입 시차 발생
학습 데이터 11만건높음국내외 뇌영상 MRI·PET 11만건 데이터셋. 뇌영상은 촬영 프로토콜·민족별 특성·연령별 표준이 복잡해 데이터 확보 자체가 수년의 시차
빅파마 레퍼런스중상로슈 PoC → 데이터공유 → 성능 검증의 3단계, 일라이릴리 자회사 Avid DTA 완료. 빅파마가 한번 검증한 솔루션은 다른 빅파마가 채택할 가능성 커짐
ARIA 정량화 특화높음항아밀로이드 치료제의 핵심 부작용인 ARIA-E(부종)·ARIA-H(미세출혈)를 자동 정량화하는 국내 유일 FDA 승인 솔루션
특허 127건중간등록·출원 포함. 뇌영상 분할·정량분석 알고리즘 중심
스위칭 비용중간병원 PACS 연동·임상의 판독 워크플로우 통합 완료 시 대체 난이도 상승

글로벌 경쟁 포지션

뉴로핏의 직접 경쟁자로는 국내에서 제이엘케이(뇌경색 AI 중심, 뇌퇴행 라인업 약함), 뷰노(VUNO Med 전반, 알츠하이머 특화 솔루션 부재), 코어라인소프트(폐영상 중심, 뇌영상 비핵심)가 있다. 글로벌에서는 Cortechs.ai(미국, MRI 뇌위축 분석), Icometrix(벨기에, 다발성경화증 중심), Brainomix(영국, 뇌졸중 중심)가 경쟁사지만, 이 중 어느 곳도 MRI+PET+ARIA 모니터링을 통합 FDA 510(k)로 확보한 곳은 없다. 뉴로핏은 알츠하이머 특화 AI 통합 솔루션 영역에서 사실상 독점적 포지션을 구축 중이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뇌영상 분석 플랫폼 3가지 제품(AQUA, SCALE PET, AQUA AD)의 가치는 로슈·일라이릴리 기술 검증 결과에 달려있다"고 평가하며, 한국투자증권 윤철환 연구원은 "주력 제품군이 글로벌 최상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은 만큼 북미 세일즈에 유리한 여건"이라 진단한다. 두 증권사의 공통 인식은 기술적 해자는 확실하나, 상업화 타이밍이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라는 점이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항아밀로이드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대가 개막됐다. 2023년 7월 레켐비(에자이·바이오젠)의 FDA 정식 승인에 이어 2024년 7월 키순라(일라이릴리)가 승인됐고, 2024년 11월에는 레켐비가 국내 출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국내 레켐비 처방건수는 2024년 12월 이후 지속 증가 추세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월 1,000건 이상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알츠하이머 진단·치료제 시장은 2025년 81.3억달러 → 2031년 110.6억달러(CAGR 5.25%)이며, 이 중 AI 영상 진단 분야는 CAGR 11.95%로 2배 가까운 성장률이 전망된다. 뇌영상 AI는 치료제 채택이 확대될수록 처방 1건당 동반진단이 필수적으로 따라붙는 수요 구조를 가지므로, 치료제 시장 성장의 레버리지 수혜자다.

또한 2025년 11월 키순라의 유럽 EMA 승인이 ARIA 부작용 문제로 지연·철회된 사건은 역설적으로 뉴로핏에 호재다. 부작용 모니터링 기술의 규제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빅파마가 동반진단 파트너를 반드시 확보해야만 하는 구조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4.66x (FY2027 BPS 기준)
⚖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상위 11개 (자사 하이라이트)
종목명 시총(억) PER PBR P/S OPM% 특징
씨어스18,554114.746.8238.49+33.9심장 AI, 흑자 전환 성공 사례
루닛10,469N/A7.6112.60-100.0흉부 AI, 매출 832억
쓰리빌리언4,596N/A16.8439.28-50.3유전체 AI, 라이선스 모델
뷰노2,711N/A7.537.79-14.2영상 AI 전반, 매출 348억
제이엘케이1,724N/A4.1352.24-395.3뇌경색 AI
코어라인소프트621N/A3.5014.44-313.9폐영상 AI
섹터 median8.913.507.79
뉴로핏2,515N/A12.4496.73-632.8알츠하이머 특화 통합 솔루션 + 빅파마 DTA

뉴로핏의 PBR 12.44x는 섹터 median 3.50x 대비 3.6배 프리미엄, P/S 96.73x는 median 7.79x 대비 12배 프리미엄이다. 그러나 이는 매출이 아직 작아 스케일 왜곡이 큰 상태로, 2027E 매출 150억 기준 P/S 16.8x로 환산하면 뷰노(7.79x)의 2배, 쓰리빌리언(39.28x)·제이엘케이(52.24x)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뉴로핏의 밸류에이션 정당성은 "빅파마 라이선스 옵션가치"에 있으며, 이 옵션이 실제 계약으로 결실을 맺는 시점에 P/S는 동시에 두 방향(분자 축소+분모 확대)으로 축소되며 정상화된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PSR + 부문별 SOTP + rNPV(빅파마 상업화 옵션가치) 하이브리드, 기준연도 FY2027E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동안 이익은 FY2027E에도 적자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고, 회사 공식 가이던스는 2027 흑자전환·2028 순익 289억이지만 당사는 이를 Bull 시나리오로 간주한다. 밸류에이션은 부문별 P/S 적용 + 빅파마 상업화 옵션의 rNPV로 구성한다.

Step 1: 부문별 SOTP (2027E 매출 기준)

부문 2027E 매출(억) 적용 PSR 부문 가치(억) 근거
AQUA (MRI)4025.0x1,000국내 70개 기관 유상 도입, FDA 확보, 쓰리빌리언 39x 대비 디스카운트
SCALE PET3520.0x700FDA 확보, 국내 유일 센틸로이드 정량화
AQUA AD + AD Plus4535.0x1,575빅파마 동반진단 옵션, 제이엘케이 52x 대비 디스카운트
Imaging CRO3010.0x300수탁 서비스, 안정성 중심
부문 합계1503,575

Step 2: 순현금 가산

항목 금액(억)
현금성 자산 (2025 3Q)+279
전환사채-100
순현금+179

Step 3: 기업가치 → 주주가치

항목 금액
부문 합계3,575억
순현금+179억
주주가치 (Equity Value)3,754억
발행주식수12,091,835주
1주당 가치31,045원
1년 할인(Cost of Equity 15%)÷1.15
목표주가27,000원 (반올림)
상승여력+27.1%

크로스체크 1 — 회사 가이던스 역산: 회사 가이던스 2028E 순익 289억, 글로벌 의료AI PER 25x 적용 → 7,225억 / 12.09M = 59,770원. 3년 할인(Ke 15%) 시 39,300원. 당사 목표가는 이 대비 보수적으로 31% 낮다.

크로스체크 2 — rNPV: 로슈 상업화 성공확률 40%, 기대 피크매출 200억(2029), WACC 15% → NPV 약 600억(1주당 5,000원 추가 옵션 가치). SOTP 목표가(31,045원)에 이 옵션은 이미 AQUA AD 부문 PSR 35x에 일부 반영된 것으로 간주.

당사 TP vs 컨센서스: 상상인증권·한국투자증권 모두 NR(목표가 미제시)로 명시적 컨센서스 TP는 부재하다. 상상인증권은 "상업화 계약 전까지는 적정 주가 밸류에이션 어렵다"고 판단한 반면, 당사는 ① FDA 510(k) 3건 확보라는 규제 확실성, ② 빅파마 2곳 검증 단계 진입이라는 계단식 경로 진척, ③ 2026년 하반기 로슈 상업화 일정의 시점 구체성, ④ 레켐비 국내 처방 현실화를 종합해 현 시점에서 1년 선행 목표가 제시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7. 기술적 진단

🌏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70억기관 -102억외인↔주가 상관 +0.35
지표 수치 판단
RSI(14)48.3중립(과매수/과매도 아님)
MA 정배열1/4약한 정배열, 단기 조정 국면
BB %b0.625밴드 중상단, 상방 여유 존재
거래량/20일0.34x거래 부진 — 관심 부재 신호이나 상승 시 회전율 급등 여지
VWAP 5일 갭-1.43%VWAP 근접, 단기 중립
POC 거리-41.8%고점 POC 36,700 대비 하락, 복귀 공간 크다
D+1 상승확률57.0%단기 우호
스크리너 점수0.571중립(시그널 없음)

52주 고가 36,700원(상장 직후), 저가 10,300원(2025년 9월 초)이며 현재가 21,250원은 중간 위치다. 거래량 0.34x라는 부진은 역설적으로 하방 압력 소진 신호로 해석 가능하며, 2026년 2분기 로슈 기술검증 마감과 하반기 상업화 계약 가능성이라는 이벤트 드리븐 요소가 가까워질수록 관심 재유입이 예상된다. 보호예수 물량이 2025년 하반기 주가 상승(9월 저점 1만→11월 고점 2.9만) 과정에서 대부분 소화됐다는 상상인증권 분석은 오버행 리스크 소멸을 의미한다. 펀더멘털(FDA 3건+빅파마 계약)이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기술적 지표가 중립 구간에 머무는 현 시점은 매집 단계로 해석한다.


8.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27,600원 (+29.9%)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5%2026 하반기 로슈 상업화 본계약 체결 + 2027 Avid 계약 가시화, 2027E 매출 200억 돌파38,000원+78.8%
Base40%2026년 내 로슈 기술검증 긍정 완료, 상업화 계약은 2027년 상반기로 지연. 2027E 매출 150억27,000원+27.1%
Bear25%로슈 검증 지연·결렬, 현금 소진 우려 부각. 2027E 매출 80억 미만, 추가 자본조달 필요14,000원-34.1%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5 × 38,000 + 0.40 × 27,000 + 0.25 × 14,000 = 27,600원 (+29.9%)

인플렉션 초기 구간(적자→흑전, 상업화 계약 가시화 단계)임을 반영해 Bull 확률을 35%로 상향. 이는 FDA 510(k) 3건이라는 선결 조건이 이미 달성되어 있고, 빅파마와의 계약이 0→1이 아닌 검증→본계약 단계라는 실질적 진척도에 근거한다. Bear 25%는 바이오·의료AI 특성상 계약 지연 시 심리 급속 악화 가능성을 반영한 보수적 가중치다.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 김동현 대표 외 2인(공동창업자 빈준길 등) 25.9%로 경영권 안정성은 유지되나, 지배 지분율이 30% 미만이라 추가 자본조달 시 희석 압력이 존재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5.0%를 보유한 것은 기관 검증 신호로 해석 가능. IPO 당시 1개월 보호예수 215만주, 3개월 보호예수 220만주는 2025년 9~11월 주가 반등 구간에서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상상인증권은 추정하며, 현 시점 오버행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외국인 지분율 0.86%(한국투자증권은 상장 초기 2.1% 기재)로 해외 투자자 유입 여지는 크다.

주요 리스크:

  1. 빅파마 상업화 계약 지연/결렬 리스크: 로슈 2026 하반기, 릴리(Avid) 2027년이라는 회사 제시 일정이 각각 6개월 이상 지연될 경우 주가 심리 급속 악화 가능. 두 빅파마와의 계약은 "검증 → 파일럿 → 본계약 → 로열티"의 다단계 경로이며, 단계별 중단 리스크가 있다.
  2. 현금 소진 압력: 2025 3Q 기준 현금성 자산 279억, 연 영업비 200억 수준. 단순 계산 시 18개월 소요 분이나 매출 증가로 실질 소진 속도는 완만해질 전망. 다만 2027년까지 상업화 매출 발생이 지연될 경우 추가 유상증자 또는 전환사채 발행 가능성 존재.
  3. 경쟁 리스크 — 해외 직접 경쟁사 기술 추월: 미국 Cortechs.ai, 벨기에 Icometrix, 독일 AIRAmed 등이 ARIA 모니터링 특화 솔루션을 개발 중. 현재 FDA 인증 수준에서는 뉴로핏이 우위이나, 빅파마가 내부 솔루션화를 추진할 경우 라이선스 기회 축소.
  4. 국내 의료기기 급여화 지연: 국내 병원은 현재 대부분 무료 도입 상태이며 유료 전환 속도가 정책 급여 결정에 종속. 일본의 경우 건강보험 급여 지정(2024)이 이루어져 일본 매출이 선행 성장 가능성.
  5. 상장 1년차 의무 이탈 리스크: 2025년 7월 상장 1주년(2026년 7월) 경과 이후 장기투자자 엑시트 가능성. 퓨처플레이·ES인베스터 등 초기 FI의 잔여 지분 매출 동향 주시.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2026년 6~7월 로슈 기술검증 완료 발표 — 하반기 상업화 계약 가시화 직접 트리거
  • [ ] 2026 하반기 로슈 상업화 본계약 체결 시 빅파마 레퍼런스 확보로 재평가
  • [ ] 레켐비 국내 처방건수 월 2,000건 돌파 — AQUA AD 국내 유상 전환 가속
  • [ ] 일본 건강보험 급여하에서 일본 매출 급증 — 해외 매출 비중 30%대 도달
  • [ ] FDA 추가 제품 허가(SCALE PET v2.0, AQUA AD Plus 적응증 확장)
  • [ ] 추가 빅파마와의 DTA 체결 — 바이오젠·노보노디스크·노바티스 등

하방 리스크:

  • [ ] 로슈 또는 릴리 기술검증 결과 미흡 또는 결렬
  • [ ] 2026년 하반기까지 의미있는 매출 성장 부재 → 현금 소진 가속으로 유상증자
  •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레켐비 처방 확대 둔화 (처방 기관 제한 정책)
  • [ ] 미국 법인 세일즈 부진 또는 영업 비용 급증
  • [ ] 경쟁사(Cortechs.ai 등)의 FDA 추가 승인 및 빅파마 계약 선취

모니터링 이벤트:

  • [ ] 2026년 2분기: 로슈 1차 기술검증 결과 (상상인증권 제시 일정)
  • [ ] 2026년 3분기: 로슈 상업화 본계약 협상 개시 예상
  • [ ] 2026년 2분기: 분기 실적 — 매출 QoQ 성장률 확인(가이던스 대비 달성도)
  • [ ] 2026년 하반기: 미국 법인 영업 성과 — 로슈·릴리 레퍼런스 기반 북미 판로 개척
  • [ ] 2027년 상반기: 일라이릴리 자회사 Avid 기술검증 완료 목표 달성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공시자료, 증권사 리포트, 언론보도 | 분석기준일: 2026-04-24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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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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