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팔 손을 굳혔는데, 종가는 삼성의 기계손이 받친다
발행 정보 · 14:20 수집 · 14:29 발행
종가베팅 프리뷰. 질문은 하나, "15:20에 종가베팅을 하는가". 게이트·후보 풀·기계물량으로 사전 커밋하고 장후 16:10 수집 · 16:20 발행이 실제 판단과 대조해 채점합니다. (장전 07:30 — 밤사이 미장·주요 이슈·시초 예측·오늘 대응)
세 줄 요약
- 외국인이 11시 변곡점 이후 현·선 매도 정렬로 굳었고, 오후 내내 매도를 키워 14:20 −7,483억까지 밀었다 — 오늘 장의 뼈대는 종목 서사가 아니라 이 수급 방향이다.
- 그럼에도 코스피 +0.5%가 버티는 힘은 삼성 동시호가 기계 매수물량 +1,566억, 즉 사람이 아니라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이다.
- 차단 게이트가 하나도 없어 15:22 종목당 1,000만원, 3종 진입 쪽. 다만 수급 게이트는 잠정치라 확정 아님.
게이트 상태
| 게이트 | 현재값 | 판정 |
|---|---|---|
| 시장 수급(외인>0 or 기관>0, 잠정) | 외인 −7,483억 / 기관 +2,335억 (14:20) | 통과 |
| 절대 급락 가드(코스피 ≤ −3.0%) | 코스피 +0.50% / 코스닥 +0.77% | 정상 |
| 레짐 사이즈(코스닥 상대강도) | 균형(코스닥 +0.8%/코스피 +0.5%) | ×1.0 |
| 종베 킬스위치 | 표본 미달·평균 정상 | 정상 |
| 리그 한도(포지션 캡) | 미청산 0/5 · 종목당 1,000만원 | 여유 |
| 워시아웃 모의(3연패 미러 롱) | 가동 · 바스켓 500만 | 정상 |
| 14:50 조기 게이트 스냅 | 예정 | 대기 |
수급 게이트는 통과지만 기관 +2,335억이 잠정치라 종가까지 재분류로 뒤집힐 수 있고, 급락 가드는 코스피 종가 기준입니다. 통과가 곧 확정은 아닙니다.
후보 풀 프리뷰
알파 신호 엔진 가동 중(코미코·코리아써키트 등 통과, 134건 차단). 선정 3종은 모두 고가의 98~99%대 마감한 고점권 중소형·중형주로, 거래대금이 평소의 1.9~3.3배로 폭증하고 프로그램 순매수가 동반된 눌림 없는 강세형입니다. 반도체 소재·전력설비·화학으로 섹터가 갈려 테마 쏠림은 아닙니다. 탈락은 ①20일 +20% 초과 급등 군집(SK이노 +35%·두산 +28%·저스템 +41%) ②대금배수 3위 밖 ③투자경고 예고(피에스케이) ④시가갭 마이너스(한국콜마)입니다. 워시아웃 슬리브는 고가권 실패+프로그램 순매도 상위 3종(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우리로 등)이 미러 롱으로 잡혀, 지수 수급과 무관하게 별도 진입이 예상됩니다.
수급의 결
'정렬'(외국인이 현물·선물·옵션에서 같은 방향으로 베팅하는 지문)이 매도로 굳었습니다. 현물은 09:10 +3,169억 최고 매수였다가 11:00 전후 순매도로 돌아선 것이 오늘의 변곡점이고(11:00 −569억), 왕복이 아닌 방향성 매도라 선물 5일 정렬 '매도'(−8,853계약)와 합쳐 현·선 매도 정렬로 읽힙니다.
| 주체(코스피) | 오전 고점 → 14:20 | 판정 |
|---|---|---|
| 외국인 | +3,169억(09:10) → −7,483억 | 순매도 전환·현선 정렬 |
| 기관 | +7,031억(10:20) → +2,335억 | 반락(왕복 — 사건 아님) |
| 개인 | — → −9,564억 | 오후 출회 확대 |
수사 원칙으로 걸러 보면 기관 +2,335억엔 삼성 레버리지 ETF의 기계 매수 +1,566억이 섞여 있어, 기계분을 덜면 사람의 순매수는 더 얇습니다. 창구도 갈렸습니다 — 하이닉스는 외국계 대형 창구가 대거 매도(한 곳 −36만주) 속 매도 우위인 반면, 삼성은 한 창구가 +106만주를 쓸어담아 강세의 실체가 됐습니다. '약속의 2시' 스탁론 청산창에서 개인 −9,564억이 커졌지만 지수는 +0.5%를 지켜 흡수로 판정합니다. 해외 거울: ADR +2.4%·프리미엄 +4.3%p 확대인데 본주 하이닉스는 +0.38%뿐 — 야간 과열의 열기가 본주엔 덜 전이됐습니다.
종가 기계물량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종가 리밸런싱은 양대주 모두 매수 지지 쪽입니다. 삼성은 상승폭이 커 기계 매수 약 1,566억으로 두터워 종가를 떠받치고, 이는 후보의 '고가권 마감' 조건에 유리합니다. 반면 하이닉스는 +0.4%에 그쳐 기계 매수가 267억으로 얇아 끌어올리는 힘은 제한적입니다. 급락일이 아니어서(하이닉스 +0.4%·삼성 +2.7%) KRX 종가를 NXT에서 되돌리는 하이닉스 셋업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전 궤적도 갈렸습니다 — 하이닉스는 시초 +3.2% 갭업(189.9만) 후 184.7만으로 갭을 거의 반납했고, 삼성만 +2.7%를 지켜 미 반도체 훈풍을 실증했습니다.
15:20 판단 사전 커밋
채점 적중 — 장전 [최고확률] '갭업 출발 후 오후 차익에 상단 반납, 하이닉스 갭 일부 유지·삼성 상대 견조(45%)'대로, 하이닉스가 KRX 시가 1,899,000원(갭 +3.21%)에서 14:20 1,847,000원(+0.38%)으로 갭을 대부분 반납했고 삼성전자는 +2.8%로 상대 견조를 지켰습니다.
차단 게이트가 없어 진입 쪽입니다. 종베 후보는 일진전기·동진쎄미켐·한화솔루션 3종 — 고가권 마감에 대금 1.9~3.3배 폭증, 시가갭·프로그램 순매수가 모두 플러스인 눌림 후 재가속형입니다. 워시아웃 미러 슬리브 3종도 함께 진입합니다. 반전 트리거: 종가까지 후보가 고가권(종가≤고가×0.97)을 이탈해 풀이 비거나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 관망으로 되돌립니다.
종가베팅 사전커밋
마감 시나리오
현재 코스피 +0.5%(7,052)·삼성 +2.8%·하이닉스 +0.38%. 외인이 −7,483억까지 매도를 키웠지만 삼성 동시호가 기계물량 +1,566억이 종가를 떠받치는 축입니다.
- 삼성 기계물량·기관 순매수가 받쳐 코스피 강보합, 삼성 28만원대 사수·하이닉스 약보합 (50%) — 트리거: 삼성 284,000원↑·코스피 7,050↑ 종가.
- 외인 매도 확대로 상단 추가 반납, 코스피 7,000선 초반 보합·하이닉스 184만원 하회 (35%) — 트리거: 하이닉스 183만원대 종가.
- 추석 이틀 휴장 직전 리스크 회피에 지수 마이너스 전환 (15%) — 트리거: 코스피 종가 마이너스.
종가 판정 원칙이라 장중 이탈은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최고확률 삼성 동시호가 기계물량이 종가를 받쳐 코스피 강보합, 삼성 28만원대 사수·하이닉스 약보합 마감 — 50%
—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