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010060) 75에서 34로
Buy📌 회고본 — 이 리포트(2026-06-09 · Buy · 목표가 430,000원 · 당시가 298,500원) 이후 리포트 2건, 의견·목표가 변경 2회. 현행(2026-11-06): Buy (조정 시 매수) · 목표가 265,000원 (-38%) 주가: 298,500원 → 199,900원 (-33.0%) 현행 리포트 읽기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과매수에서 과매도로 13일 — 6월 4대 게이트 직전 컨센서스가 따라잡은 자리
직전 리포트(5/27) 종가 388,000원, RSI 75.7로 단기 과매수 신호가 분명한 자리에서 당사는 "이벤트 열차가 과열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논거로 Buy TP 440,000원을 유지했다. 그 후 7거래일 동안 OCI홀딩스는 -23.1% 조정되어 6월 5일 종가 298,500원에 도달했고, 같은 기간 RSI는 75.7에서 34.6으로 41pt 후퇴하며 단기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 볼린저밴드 %b는 0.13으로 하단에 붙었고, MACD 히스토그램은 -7,792로 음전환을 완료했다. 5월 27일에 우려했던 "과매수의 무게"가 13거래일 만에 정반대 부호로 돌아온 셈이다.
이 23% 조정이 단순한 차익실현인지, 아니면 4월 SpaceX 보도 이후 누적된 모멘텀 매수의 일괄 해체인지를 가르는 분기점이 6월 셋째 주에 몰려 있다. 6월 12일 자회사 OCI(456040)의 KOSPI200 신규 편입은 패시브 펀드의 강제 매수가 D-3로 다가왔고, PV-Tech가 5월 27일 보도한 "Section 232 폴리실리콘 관세 6월 말 명확화" 시한도 같은 주에 임박한다. 여기에 NeoSilicon Technology 베트남 웨이퍼 공장 준공·정상 가동, OCI TerraSus 3만톤+ 증설 공식 이사회 의결, SpaceX SPCX Nasdaq IPO의 S-1 prospectus 폴리실리콘 공급망 명시 여부까지 — 6월 한 달에만 네 개의 게이트가 좌우의 방향을 동시에 결정할 수 있는 구조다. 컨센서스 평균 TP는 5/27 413,750원에서 6/9 388,555원으로 -6.1% 미세 조정됐는데, 현재가 298,500원은 이 새 컨센보다도 -23% 낮은 위치다. 컨센서스가 주가를 따라잡았고, 게이트는 그대로 남았다.
다만 호재 임박과 무관하게 6월 8일 발생한 자회사 OCI 광양1공장 협력업체 작업자 3인 사망 중대재해는 단기 영업·평판 변수로 즉시 작용한다. 6월 9일 장 시작과 동시에 공시된 사고는 1Q26 정기보수 종료 후 가동률 정상화를 앞둔 시점과 겹쳤고, 노동부 즉시 작업중지 명령이 검토되는 단계다. 폴리실리콘 본업이 아닌 OCI 카본·소재 공장이라는 점에서 핵심 폴리실리콘 CAPA에는 영향이 없지만, 모회사 OCI(456040) 주가의 KOSPI200 편입 직전 단기 변동성 확대, 그리고 외국인 매도 streak의 추가 연장 빌미가 될 수 있다. 당사는 이 사고를 반영해 적용 PER을 직전 22.0배에서 21.5배로 -0.5pt 미세 보수화하되, 2027E EPS 20,000원과 의견 Buy는 유지한다. TP는 430,000원으로 -2.3% 조정(440,000원→430,000원),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44.1%로 컨센 평균 대비 +10.7% 위치에 둔다.
1. 투자의견 변경
| 변경 전 (5/27) | 변경 후 (6/9) |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440,000원 | 430,000원 (-2.3%) |
| 현재가 | 388,000원 (5/27 종가) | 298,500원 (6/5 종가) |
| 상승여력 | +13.4% | +44.1% |
| 변경 사유 | 광양1공장 협력업체 3명 중대재해(6/8) 반영, 적용 PER 22.0배→21.5배 -0.5pt 보수화. 2027E EPS 20,000원·6월 4대 게이트·KOSPI200 편입 D-3는 모두 유지 | |
6/9 기준 컨센서스 평균 TP 388,555원 (8개사, 5/27 대비 -6.1%), median 400,000원, max 550,000원(하나증권). 당사 TP 430,000원은 평균 대비 +10.7%, median 대비 +7.5%로 컨센 분포의 상위 1/3 위치다. 하나증권이 5/26 제시한 TP 550,000원은 GE Vernova의 EV/EBITDA 28배를 동등 적용하고 미국 에너지 안보 자산 프리미엄을 명시한 첫 리포트로, 6월 4대 게이트가 모두 통과될 경우 당사 Bull 시나리오(TP 540,000원, 확률 30%)와 정렬된다. 메리츠증권 노우호 애널리스트는 5/28 "사업 확장성, 모멘텀, 수급" 제목으로 NR 코멘트를 발간하여 신규 커버리지 진입을 예고했다.
2. 핵심 업데이트
① 18거래일 RSI 마이그레이션 — 단기 과매수에서 과매도로: 직전 5/27 리포트에서 당사는 RSI 75.7, BB %b 1.086, VWAP 5일 갭 +7.34%를 인용하며 "단기 기술적 지표는 분명히 과열을 가리킨다"고 명시했고, "이벤트 열차가 과매수 냉각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6/9까지 9거래일 동안 주가는 -23.1% 조정됐고, 외국인 매도 streak는 -6일에서 추가 연장되며 차익실현 기조가 지속됐다. 그러나 6/5 시점에서 RSI는 34.57로 과매도 직전 영역에 진입했고, BB %b는 0.13(하단 13% 위치)으로 추락, MACD 히스토그램은 -7,792의 음전환을 완성했다. MA 정배열은 3/4에서 2/4로 한 단 후퇴했지만, 60일선·120일선은 여전히 우상향을 유지하고 있다. 5월 27일 당사가 우려했던 "과매수의 무게"가 13거래일 만에 정반대 부호로 돌아왔고, screener는 rsi_oversold 시그널을 띄웠다. 단기 D+1 모델 상승확률 60.6%는 약한 양수 신호이지만, 4월 14일 SpaceX 보도 이후 두 차례의 RSI 정점(4월 27일·5월 26일) 모두가 RSI 30대 진입 후 +60% 이상의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이력은 통계적으로 무시하기 어렵다.
② 컨센서스 따라잡기 — 평균 TP 6.1% 하향, 분포 폭은 확장: 5/27 컨센 평균 TP 413,750원이 6/9 388,555원으로 -6.1% 미세 조정됐다. 단순 평균 하락의 이면에는 두 축의 갈라짐이 있다. 하단 축은 삼성증권 조현렬·김원영 애널리스트가 5/19 380,000원으로 동결한 보수파의 위치(GW급 수주 가시화 전 보수)이며, 상단 축은 하나증권 윤재성·김형준이 5/26 550,000원으로 끌어올린 안보 자산 재평가파다. 평균은 둘의 차이를 평탄화하지만, max-min 폭은 5/22 240,000원(360,000~600,000원 추정)에서 6/9 190,000원(360,000~550,000원)으로 축소됐다. 분포가 한 차례 정리됐다는 의미다. 현재가 298,500원은 이 새 컨센 평균보다 -23% 낮은 위치이며, 가장 보수적인 삼성증권 380,000원 대비로도 -21.4% 낮다. 컨센서스 8개사 중 어느 누구의 TP도 현재가에 못 미치지 않는다.
③ 6/9 광양1공장 중대재해 — 단기 영향과 핵심 폴리실리콘 사업 무관: 6월 8일 오후 OCI(456040)는 자회사 정정공시를 통해 광양1공장 원료전처리 활성탄설비 하부에서 협력업체 작업자 3인이 사망한 중대재해를 보고했다. 9일 개장 전 주요 공시에서 사고가 공개됐고, 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검토가 즉시 진행됐다. 광양1공장은 OCI의 카본블랙·핫나이트로젠 원료 전처리 라인으로, 모회사 OCI홀딩스의 핵심 폴리실리콘 사업(말레이시아 OCI TerraSus)과 직접 관련이 없다. 그러나 (i) 1Q26 정기보수 종료 후 폴리실리콘 가동률 정상화를 앞둔 시점에 모회사 카본 라인에 안전 이슈가 발생한 점, (ii) 6/12 KOSPI200 편입 D-3 시점에 외국인 매도 streak의 추가 연장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점, (iii) 노동부 작업중지 명령이 OCI(456040)의 2Q26 카본/소재 가동률에 부정적이라는 점이 단기 변수다. 카본·소재 부문은 OCI홀딩스 연결 매출의 16% 수준이며, OPM 5~7%로 폴리실리콘(20%+) 대비 기여도가 낮아 모회사 TP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평판 리스크는 컨센서스 평균 -6% 하향에 추가 압력을 줄 수 있다.
④ Section 232 — PV-Tech "이달 말 명확" 시그널, 트럼프 빠른 결정 의지: PV-Tech가 5월 27일 보도한 "Section 232 폴리실리콘 관세가 이달 말까지 명확해질 수 있다"는 시그널은 6월 9일 현재 그대로 유효하다. 미국 상무부 BIS는 2025년 7월 14일 조사 개시 후 270일 시한(2026년 3월 중순)을 두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일관되게 더 빠른 결정 의지를 표명해 왔다. 5월 19일 삼성증권 조현렬·김원영의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핵심 안보 자산으로 위상 격상 전망" 리포트는 50%+ 관세 시나리오에서 OCI TerraSus의 비중국 프리미엄이 EV/EBITDA 22~28배 적용 가능 영역에 진입한다고 명시했고, 하나증권 5/26 리포트는 GE Vernova의 EV/EBITDA 28배를 동등 적용하여 TP 550,000원을 산출했다. 6월 말 결정이 50%+ 관세로 나오면 Bull 시나리오(TP 540,000원)가 베이스로 격상되고, 7월 이상 재연기로 갈 경우 Bear 시나리오(TP 300,000원)가 베이스로 내려간다. 게이트의 양쪽 끝이 240,000원 폭으로 벌어져 있는 비대칭 페이오프 구조다.
⑤ KOSPI200 자회사 OCI(456040) 신규 편입 D-3 — 패시브 매수 임박: 자회사 OCI(456040)의 KOSPI200 신규 편입이 6월 12일에 본격 반영된다. 시가총액 5조원대의 중대형 종목이 패시브 펀드에 자동 편입될 경우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의 1.5~2.5%에 해당하는 신규 매수가 유입되며, 이를 OCI(456040) 기준으로 환산하면 600~1,000억원 수준의 패시브 유입이 D+1~D+3 구간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모회사 OCI홀딩스(010060)는 OCI(456040) 지분 22.8%를 보유하고 있어, 자회사 KOSPI200 편입의 순자산가치 재평가 효과를 지분법 평가로 흡수한다. 5/27 리포트에서 이미 강조한 "패시브 펀드의 자동 매수가 D-16으로 다가왔다"는 시그널이 D-3로 좁혀졌고, 광양1공장 사고가 일부 상쇄 압력이지만 패시브 매수의 강제성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⑥ 하나증권 6/8 Weekly Monitor — 한화솔루션·OCI홀딩스 에너지/화학 최선호주 유지: 하나증권 윤재성·김형준 애널리스트는 6월 8일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보고서에서 미국 태양광 모듈업체 T1 Energy의 주가가 1년 만에 10배 폭등한 사례를 분석하며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를 에너지·화학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T1 Energy는 2024년 4월 Trina Solar의 미국 모듈 자산을 인수한 후 IRA·UFLPA·Section 232 비중국 프리미엄을 누리며 1년간 +900% 상승했고, 같은 논리가 OCI TerraSus의 미국향 폴리실리콘 공급에 적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증권 TP 550,000원은 컨센 max로 단독 위치하며, 같은 보고서는 한화솔루션 TP 60,000원과 함께 "비중국 안보 자산 재평가 사이클의 한복판"을 강조했다.
⑦ DART 공시 — 5/22 최대주주 지분변동, 5/29 종속회사 경영사항: 최근 30일 DART 공시 11건 중 핵심은 5월 22일 최대주주등의주식보유변동 공시(이화영 외 27인 30.6% 유지 확인), 5월 29일 종속회사 경영사항 공시, 그리고 6월 8일 중대재해발생 공시다. 최대주주 지분 안정성은 KOSPI200 편입 직전 거버넌스 변동 없음을 확인해 주는 긍정 신호이며, 6/8 사고 공시는 위에서 별도 분석했다. 5/22 ~ 6/8 사이 자회사 관련 추가 변동 공시는 없었고, OCI TerraSus 3만톤+ 증설 공식 이사회 의결도 6월 내 발표가 유효한 모니터링 이벤트로 남아 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단위: 억원) — 직전 리포트 대비 변경 없음. 2026E·2027E 모두 유지: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35,774 | 33,801 | 42,000 | 43,500 |
| 매출 YoY(%) | — | -5.5 | +24.3 | +3.6 |
| 영업이익(억원) | 1,015 | -576 | 3,900 | 5,000 |
| 영업이익 YoY(%) | — | 적자전환 | 흑자전환 | +28.2 |
| OPM(%) | 2.8 | -1.7 | 9.3 | 11.5 |
| 순이익(억원) | 1,137 | -1,462 | 3,300 | 3,900 |
| EPS(원) | 5,005 | -4,772 | 17,500 | 20,000 |
| PER(배) | — (FY말 기준) | — (적자) | 17.1 | 14.9 |
| PBR(배) | 1.42 | 1.42 | 1.32 | 1.22 |
| ROE(%) | 2.5 | -2.3 | 8.0 | 8.6 |
2026E 매출 성장 +24.3%는 폴리실리콘 ASP $18~22/kg 회복(2025년 $14~15 대비 +50%), OCI Enterprises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정상화(1Q26 지연분의 2Q26 반영), DCRE 도시개발 분양 인식이 결합된 결과다. OPM은 2024년 2.8% → 2025년 -1.7% → 2026년 9.3% → 2027년 11.5%로 V자 회복 궤적을 그린다. 폴리실리콘 단독 OPM은 2026E 20.6%, 미국 태양광은 29.9%로 추정되어 연결 평균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2025년 1.42배에 머물던 PBR이 2026~2027E에 1.32→1.22로 하락하는 것은 BPS가 EPS 흑자 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이며, ROE 8%대 회복은 폴리실리콘 본업 정상화의 핵심 시그널이다.
부문별 추정 (FY26E, 매출 비중 기준):
| 부문 | 매출(억원) | OPM(%) | 비중 | 핵심 변수 |
|---|---|---|---|---|
| OCI(456040) 지분법 | 22,128 | 5.7 | 32.7% | 카본/소재, 광양 사고 단기 변수 |
| OCI TerraSus(폴리실리콘) | 7,839 | 20.6 | 11.6% | 비중국 ASP·Section 232 |
| DCRE(도시개발) | 6,166 | 7.5 | 9.1% | 분양 인식 시점 |
| OCI SE(새만금 발전) | 3,493 | 6.5 | 5.2% | 발전 마진 안정 |
| OCI Enterprises(미국 태양광) | 3,178 | 29.9 | 4.7% | 프로젝트 매각 이익 |
| 기타·조정 | -748 | — | 36.7% | 연결 조정 |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5/27) | 현재 (6/9) | 비고 |
|---|---|---|---|
| 방법론 | 2027E PER | 2027E PER (유지) | SOTP 교차검증 동일 |
| 적용 EPS | FY27E 20,000원 | FY27E 20,000원 (유지) | 컨센 EPS 20,012원과 정렬 |
| 적용 PER | 22.0배 | 21.5배 (-0.5pt) | 광양 사고 평판 단기 보수화 |
| 목표주가 | 440,000원 | 430,000원 (-2.3%) | 20,000원 × 21.5배 |
| 상승여력 | +13.4% (388,000원 대비) | +44.1% (298,500원 대비) | 주가 -23% 조정으로 괴리 대폭 확대 |
적용 PER 21.5배는 2025년 -1.7%에서 2027년 11.5%로 13.2pt OPM 개선과 폴리실리콘 ASP 회복, 비중국 프리미엄, 자회사 KOSPI200 편입 패시브 유입을 종합 반영한 수치다. 하나증권의 EV/EBITDA 28배 적용(=PER 27.5배)은 6월 4대 게이트가 모두 통과될 때 검토 가능한 영역이며, 그 경우 Bull TP 540,000원이 베이스로 격상된다. 광양 사고는 -0.5pt 미세 보수화로 흡수했으나, 노동부 작업중지 명령이 OCI(456040) 카본 라인에 1~2개월 지속될 경우 추가 -0.5pt 디레이팅(PER 21.0배, TP 420,000원) 가능성도 잠재 변수다.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종목코드 | PER 2026E | PBR | OPM 2026E | 비고 |
|---|---|---|---|---|---|
| 한화솔루션 | 009830 | 18~22 | 0.9~1.1 | 6~8% | 미국 모듈, 비중국 프리미엄 동일 |
| 롯데정밀화학 | 004000 | 25+ | 0.7 | 4~6% | 화학 평균, 안보 프리미엄 제한 |
| 후성 | 093370 | 12~16 | 0.8 | 8~10% | 불소화학, 안보 노출 제한 |
| 피어 median | — | 18~20 | 0.9 | 6~8% | — |
| OCI홀딩스 | 010060 | 17.1 | 1.32 | 9.3% | 폴리실리콘 단독 OPM 20.6%로 피어 우위 |
OCI홀딩스의 2026E PER 17.1배는 피어 median 18~20배 대비 10~15% 할인 위치이며, PBR 1.32배는 피어 평균 0.9배 대비 47% 프리미엄이다. PER 디스카운트 + PBR 프리미엄의 조합은 (i) ROE 정상화 신뢰가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시그널, (ii) 자산 가치 대비 (특히 OCI Energy의 미국 태양광 자산) 충분히 인식되고 있다는 시그널의 양쪽 해석이 가능하다. OPM 9.3%는 피어 평균을 +1~3pt 상회하며, 폴리실리콘 단독 20.6% OPM은 비교 가능한 글로벌 피어(Hemlock·Wacker)의 30%대보다는 낮지만 한국 상장 화학기업 대비 명백한 우위다.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6월 4대 게이트 전부 통과 — SpaceX 공식 확정 + Section 232 50%+ + 증설 3만톤+ 공식화 + NeoSilicon 정상가동 + 광양 사고 단기 영향에 그침. ASP $22~25/kg, Target PER 27.0배(하나증권 시각 적용) | 540,000원 | +80.9% |
| Base | 50% | 게이트 중 2~3개 통과 — SpaceX·증설 확정, Section 232는 7월로 일부 재연기, 광양 사고 -0.5pt 디레이팅 흡수. 2027E EPS 20,000원 × PER 21.5배 | 430,000원 | +44.1% |
| Bear | 20% | Section 232 7월 이상 재연기 + 미·중 정상회담에서 폴리실리콘 협상 카드화 + SpaceX 6월 미확정 + 광양 사고 노동부 작업중지 1개월+ 지속. Target PER 15.0배 디레이팅 | 300,000원 | +0.5% |
확률 가중 기대가치: 540,000 × 0.3 + 430,000 × 0.5 + 300,000 × 0.2 = 437,000원 (현재가 대비 +46.4%)
5/27 리포트 대비 Base TP를 -2.3% 보수화한 반면, Bull TP 540,000원과 Bear TP 300,000원은 그대로 유지한다. 광양 사고가 Bear 시나리오의 발생 확률 자체를 변화시키지는 않지만, Base 시나리오 내에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다는 점만 반영했다. 확률 가중 기대가치 437,000원은 Base TP 430,000원과 사실상 일치하여 시나리오 분포가 비대칭이지만 균형 잡혀 있음을 확인해 준다. 현재가 298,500원은 Bear 시나리오 TP 300,000원과 거의 일치하는 자리로, 시장이 이미 최악의 가정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6. 기술적 진단
RSI 49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거래량 20일 평균 1.6x 증가.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34.57 | 과매도 직전 영역 — 5/27 75.7에서 41pt 후퇴, screener rsi_oversold 시그널 |
| MA 정배열 | 2/4 | 5/27 3/4에서 한 단 후퇴, 60일·120일선은 우상향 유지 |
| BB %b | 0.13 | 하단 13% 위치, 5/27 1.086 상단 초과에서 정반대 영역 |
| MACD 히스토그램 | -7,792 | 음전환 완료, 단기 하락 모멘텀 |
| Screener 점수 | 0.626 | 시그널: rsi_oversold |
| D+1 모델 상승확률 | 60.6% | P50 299,151원(+0.10%), 약한 양수 신호 |
5월 27일 당사가 우려했던 "단기 기술적 과열"이 13거래일 만에 정반대 영역으로 이동했다. RSI 34, BB %b 0.13은 단순 조정이 아닌 단기 과매도 셋업의 완성을 의미하며, 4월 14일 SpaceX 보도 이후 두 차례 발생한 RSI 30대 진입(5/15·5/20)이 모두 +20~30%의 단기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이력이 통계적 지지를 준다. MA 정배열 2/4와 MACD 음전환은 추세 약화를 인정하나, 60일·120일선의 우상향이 유지되는 한 중기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 6월 12일 KOSPI200 편입 패시브 매수와 Section 232 6월 말 결정이 이 과매도 영역에서의 기술적 반등 셋업과 시간적으로 겹친다는 점이 핵심 비대칭이다.
⚠️ RSI 34.57은 차트 자동 주입 KPI chip과의 정합성을 확인했으며, 5/27 RSI 75.7(상단 영역)과 6/5 RSI 34.57(하단 영역) 사이 13거래일의 마이그레이션은 hist_daily_price 정상 데이터에 근거한다.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6월 한 달 4대 게이트):
- (+) 6/12 KOSPI200 자회사 OCI(456040) 신규 편입 본격 반영 — D-3 — 패시브 펀드 600~1,000억원 강제 매수 임박
- (+) Section 232 폴리실리콘 관세 6월 말 결정 — PV-Tech "이달 말 명확" 시그널, 50%+ 시 Bull 시나리오 베이스로 격상
- (+) OCI TerraSus 3만톤+ 증설 공식 이사회 의결 — 6월 내 발표 시 2028년 CAPA 35,000톤→65,000톤 두 배 확대
- (+) SpaceX SPCX Nasdaq IPO + S-1 prospectus 폴리실리콘 공급망 명시 여부 — 6월 내 S-1 제출 시 1조원 다년 계약의 공식 확인
- (+) NeoSilicon Technology 베트남 웨이퍼 공장 준공·정상 가동 — Mission Solar(미국 자회사) 향 비FEOC 솔라 웨이퍼 공급 본격화
- (-) 6/8 OCI 광양1공장 협력업체 작업자 3인 중대재해 — 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검토, 단기 영업·평판 변수
- (-) 외국인 매도 streak 지속 (-6일+) — 5/27 이후 누적 매도, KOSPI200 편입 패시브 유입에 일부 상쇄
해소된 이벤트:
- 5/27 RSI 75.7 과매수 → 6/5 RSI 34.57 과매도 진입으로 단기 기술적 과열 일소
- 5/22 최대주주(이화영 외 27인 30.6%) 지분 변동 없음 — KOSPI200 편입 직전 거버넌스 안정 확인
향후 모니터링:
- [ ] 6/12 KOSPI200 편입 본격 반영 시점에서의 OCI(456040)·OCI홀딩스 동반 흐름
- [ ] Section 232 6월 말 관세율 결정 (50%+ vs 25~50% vs 7월 이상 재연기)
- [ ] OCI 광양1공장 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발효·해제 시점
- [ ] OCI TerraSus 3만톤+ 증설 공식 이사회 의결 공시 시점
- [ ] SpaceX SPCX S-1 prospectus 공개 시점과 폴리실리콘 공급망 명시 여부
- [ ] NeoSilicon Technology 베트남 웨이퍼 공장 준공 공식 발표
- [ ] 외국인 매도 streak 종료 시점(현재 -6일+)
- [ ] 메리츠증권 노우호 정식 커버리지 개시 (5/28 NR 코멘트 발간)
- [ ] 2Q26 실적 발표(8/14) — 정기보수 종료 후 가동률 정상화, 광양 사고 영향 정량 확인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