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 (490470)
Buy투자 스토리
"SiFive 엔비디아 4억달러·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80% — 인플렉션 베타 동시 발화"
이전 커버리지 개시 이후 11일 만에 세미파이브를 둘러싼 외부 환경이 동시다발적으로 우호적인 방향으로 움직였다. 최대주주 SiFive(지분 20.1%)가 엔비디아·아트라이데스 매니지먼트가 참여한 4억달러 시리즈 펀딩에 성공하면서 RISC-V 생태계의 데이터센터 CPU 진출이 가속화됐고, 같은 시점 삼성 파운드리는 가동률 80%를 돌파하고 2나노 수율을 60%대까지 끌어올리며 테슬라(150억달러 AI5 계약)·애플(2027년 CIS)·AMD·구글과의 2나노 협상이 본격화됐다. 4월 16일에는 100% 자회사 아날로그비츠가 TSMC N2P 공정 기반 12개 이상의 전력관리 IP 데모를 4월 22일 산타클라라 TSMC 2026 기술 심포지엄에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세 가지는 단순 호재 누적이 아니라 당사의 인플렉션 가설을 정량적으로 뒷받침하는 이벤트다. SiFive 펀딩은 RISC-V 기반 SoC 플랫폼의 글로벌 채택 트랙이 검증되었음을 의미하고,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은 디자인하우스 매출 인식의 선행 변수다 — 팹 가동률이 50%대 머물던 2024년에는 양산(턴키) 매출이 사실상 봉쇄되었으나 80% 돌파 구간부터는 양산 슬롯 확보 → 디자인하우스 매출 → 흑자 전환의 사이클이 가동된다. 아날로그비츠의 TSMC N2P 진출은 그동안 시장이 "삼성 파운드리 단일 베팅"으로 인식하던 세미파이브의 사업 구조에 글로벌 IP 라이선스 옵션을 추가하는 헷지 장치로, 삼성 파운드리 부진 시나리오에 대한 하방 보호 효과가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2월 19일 발간 리포트에서 26F 매출 2,690억원·OP 231억원 추정을 제시했는데, 발간 시점 27,450원이던 주가는 4월 24일 종가 39,000원으로 +42% 상승했고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 역시 4월 13·16·18일 반복 매수에 나섰다.
다만 단기 과열 신호는 무시할 수 없다. 4월 14일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 예고로 분류해 4월 15일 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고, RSI 64.6·BB %b 0.813·VWAP 5일 갭 +4.18% 등 기술적 지표는 모두 단기 상단에 근접해 있다. 또한 보호예수 1년차에 누적 41.1% 지분이 출회되는 오버행은 2026년 12월까지 지속되며, 양산 매출 1,026억원 중 NPU 1/3은 신한증권조차 "전방 고객의 채택 보수성"을 이유로 양산 가능성이 기대보다 낮다고 평가한다. 인플렉션 초기 베팅의 보상은 크지만 변동성 또한 동등하게 크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되, forward 1년 매출 기준점을 FY26E에서 FY27E로 이동하고 IP 라이선스 옵션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8,000원에서 54,000원으로 상향한다.
1. 투자의견 변경
| 변경 전 | 변경 후 | |
|---|---|---|
| 투자의견 | Buy | Buy |
| 목표주가 | 48,000원 | 54,000원 (+12.5%) |
| 변경 사유 | 매출 베이스 forward 이동(FY26E → FY27E), IP 라이선스 옵션 가치 반영,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으로 양산 실현 확률 상향 | |
증권사 커버리지는 신한투자증권 1개사(NR, 2026-02-19) 단독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당사 TP 54,000원은 신한증권의 27F 매출 추정치(4,613억원)에 PSR 4.0배(글로벌 디자인하우스 Alchip 5.0배·GUC 3.8배 평균 대비 보수적)를 적용한 결과이며, 양산 실현 리스크와 1년 누적 41.1% 보호예수 출회 부담을 멀티플 디스카운트에 반영했다. 현재가 39,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8.5%로 Buy 범위 상단(+30%)을 소폭 상회하나, 단기 과열·오버행 부담을 감안해 Strong Buy로 격상하지는 않는다.
2. 핵심 업데이트
SiFive·엔비디아 펀딩이 만든 RISC-V 베타: 4월 13일 SiFive가 엔비디아와 아트라이데스 매니지먼트가 주도한 4억달러 시리즈 펀딩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세미파이브 주가는 단일 거래일 +14.4% 급등하며 35,800원에 마감했다. 시장이 즉각 반응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SiFive는 세미파이브의 최대주주(지분 20.1%, 외 22인 포함)이자 RISC-V 기반 SoC 플랫폼 라이선스의 원천이며, 엔비디아의 자본 참여는 RISC-V 생태계가 데이터센터 CPU 영역에서 ARM의 대안으로 자리잡는 결정적 검증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둘째, 세미파이브는 SiFive의 RISC-V 코어를 자체 SoC 플랫폼에 통합해 국내외 AI ASIC 스타트업에 제공하는 유일한 한국 디자인솔루션 파트너이며, 엔비디아가 직접 RISC-V 칩 생태계에 자금을 투입한다는 신호 자체가 세미파이브의 NPU·HPC 양산 매출 추정에 상방 압력을 가한다. 종목토론실에서도 "엔비디아가 사이파이브에 6,000억원 투자했제 — 보통재료가 아니제"라는 글이 핫토픽 상위에 노출되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가치 재평가의 시작으로 해석하고 있다.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 디자인하우스 매출의 선행 지표: 2024년 50% 아래로 떨어졌던 삼성 파운드리 평택·기흥·테일러 가동률이 2026년 1분기에 80%를 돌파했고 2나노 수율은 60%대로 진입했다. 이는 단순 회복이 아니라 디자인하우스 매출 사이클의 트리거다 — 디자인하우스의 양산(턴키) 매출은 팹 가동 슬롯 확보가 전제 조건이며, 가동률이 낮을 때는 NRE(설계 용역) 매출만 인식되지만 80%대로 회복되면 기존 NRE에서 양산으로 매출 인식 단계가 이행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테슬라와 150억달러(21조원) 규모 AI 칩 계약을 체결했고 2027년부터 AI5 칩과 애플 CMOS 이미지센서 동시 양산이 예정되어 있으며, AMD·구글·퀄컴 모두 2나노 위탁생산을 협의 중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반영해 삼성 비메모리 사업부 영업적자가 2025년 -6.2조원에서 2026년 -1.7조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 회복 곡선의 직접적 베타가 디자인하우스 매출이며 그중에서도 SoC 플랫폼 보유 기업이 가장 가파른 양의 레버리지를 갖는다.
아날로그비츠 TSMC N2P 진출 — 단일 파운드리 베팅 리스크 해소: 4월 16일 세미파이브 100% 자회사 아날로그비츠는 4월 22일 TSMC 2026 기술 심포지엄(산타클라라)에서 N2P 공정 기반 12개 이상의 IP — 통합 LDO, 핀리스 PVT 센서, 저전력 PLL 등 실시간 온칩 전력 감지·공급 IP — 데모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삼성 파운드리 단일 베팅"으로 인식되던 세미파이브 사업 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다. 아날로그비츠의 IP는 TSMC N2P, N3P 공정에서 검증된 mixed-signal IP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멀티 kW급 SoC 환경에서 발열·전력 변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글로벌 팹리스의 TSMC 선단공정 채택 가속화 흐름의 직접 수혜주다. 본사(세미파이브)의 ASIC 턴키는 삼성 파운드리에 의존하지만, 자회사(아날로그비츠)의 IP 라이선스는 TSMC를 포함한 글로벌 파운드리에 모두 판매 가능하다는 이중 구조는 26F IP 매출 364억원(OPM 40%) 추정의 신뢰도를 높이며, 향후 글로벌 빅테크의 TSMC 2나노 채택이 본격화될수록 추정치 상방 옵션이 커진다.
수급·심리 지표의 동시 강세: 외국인은 4월 16일·18일·24일 반복 순매수에 나섰고("주간 코스닥 외국인 — HPSP·주성엔지니어링·세미파이브 매수, 반도체 밸류체인 자금 확산"), 기관 역시 4월 13일·16일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4월 24일에는 단일 거래일 +15.6% 상승하며 33,750원에서 39,000원으로 마감, 거래대금은 1,831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3.9% 회전율을 기록했다. 이는 주가 상승의 베이스라인이 차익실현 매도가 아닌 신규 자금 유입임을 의미하며, 종목토론실에서도 "수급이 완전 강패네"·"월욜부터 날라 간데이" 등 단기 모멘텀을 인식하는 글이 핫토픽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단기 과열은 4월 14일 한국거래소의 투자경고 예고 → 4월 15일 1일간 투자주의 지정으로 이어졌고, 4월 13·17·24일 반복적으로 "이격도 과열 종목"으로 분류되었다. 강한 수급은 펀더멘털 변화와 동시 발생할 때 의미가 크지만, 단독 과열은 단기 변동성 확대의 사전 신호일 수 있다.
임원 17명 스톡옵션 행사 — 양면 해석: 4월 7~17일에 박재훈 전무를 포함한 임원 17명이 스톡옵션을 행사하며 DART에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다. 박 전무는 4월 10일 보통주 1만주를 취득했다. 이는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하다. 긍정적 측면에서는 임원진의 행사 가격(상장 공모가 또는 그 이하 추정) 대비 현 주가 39,000원이 의미 있는 차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임원의 회사 가치 인식이 견조함을 보여주며, 동시에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주식수 증가는 발행주식수에 이미 반영된 디리스킹 이벤트다. 부정적 측면에서는 향후 일부 임원의 차익실현 매도 가능성이 잔존한다 — 다만 임원 보유 주식은 별도 보호예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즉각적 출회 위험은 제한적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신한증권 추정과 동일한 베이스 유지, FY25A는 DART 사업보고서로 확정: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1,118 | 1,210 | 2,690 | 4,613 |
| 매출 YoY(%) | +56.8 | +8.2 | +122.3 | +71.5 |
| 영업이익(억원) | -229 | -534 | 231 | 633 |
| 영업이익 YoY(%) | — | 적지지속 | 흑전 | +174.0 |
| OPM(%) | -20.5 | -44.1 | +8.6 | +13.7 |
| 순이익(억원) | -2,909 | -336 | 234 | 636 |
| EPS(원) | -10,353 | 0 | 691 | 1,879 |
| PER(배) | — | — | 56.4 | 20.8 |
| PBR(배) | — | 5.18 | 4.32 | 3.45 |
| ROE(%) | +508.6 | -31.2 | +13.4 | +27.5 |
FY25A 매출 1,210억원은 DART 2025년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1,210억원)와 일치한다. FY26E의 8.6% OPM은 신한증권 증권신고서 추정치이며, FY27E 13.7% OPM은 양산 매출이 1,026억(26F) → 2,565억(27F)으로 2.5배 확대되며 IP 라이선스(OPM 40%) 비중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에서 도출된다. 핵심 인플렉션은 26F 흑자전환이며, 27F는 OPM 5.1%p 추가 개선의 양적 확장 국면이다.
ROE 변동이 큰 이유는 자본총계의 격변 때문이다 — 2024년 자본 1,399억원이 2023년 마이너스 자본(-2,543억원, 우선주 부채분류) 상태에서 회복된 직후이며, 2025년 12월 IPO로 자본 2,205억원으로 추가 확충되었다. 부채비율은 2023년 -176% → 2024년 49.5% → 2025년 40.3%로 정상화 트랙에 진입했다.
부문별 매출 추정 (FY26E) — 26F 매출 2,690억원의 삼각구조:
| 부문 | 매출(억원) | 비중 | OPM | 핵심 변수 |
|---|---|---|---|---|
| 용역(ASIC 설계 솔루션) | 1,300 | 48.3% | 5.0% | 진행률 인식, 수주잔고 712억원 안정 |
| 제품(턴키 양산) | 1,026 | 38.1% | 8.0% | NPU·AR글라스·세트업체 1:1:1, 양산 실현 리스크 핵심 |
| IP 라이선스 | 364 | 13.5% | 40.0% | 아날로그비츠 TSMC N2P/N3P 신규 IP로 상방 옵션 |
신한증권은 26F 양산 1,026억원을 HPC 224억(수주 예상)·LPC 151억·Small Scale 560억으로 분해하고, 고객군별로 NPU·AR글라스·산업용 AI ASIC가 각각 1/3씩 차지한다고 보고한다. 이 중 AR글라스(중국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모듈업체 26F 하반기 신제품용)와 산업용 AI ASIC(세트업체 직접 판매)는 양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한 반면, NPU(한국·일본 AI ASIC 스타트업)는 전방 고객의 칩 채택 보수성을 이유로 양산 가능성이 기대보다 낮다고 평가했다. 당사는 SiFive 엔비디아 펀딩으로 RISC-V 기반 NPU 채택 트랙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아 NPU 양산 확률을 신한증권 대비 소폭 상향 조정했으나, 명시적 수치 변경은 27F 추정에 한정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 현재 | 비고 |
|---|---|---|---|
| 방법론 | PSR (FY26E 기준) | PSR (FY27E 기준) | 매출 베이스 forward 1년 이동 — 26F 흑전 가시화로 27F 양산 본격화 국면 반영 |
| 적용 매출 | 2,690억원 (FY26E) | 4,613억원 (FY27E) | 신한증권 추정 동일, 양산 매출 2.5배 확대 |
| 적용 PSR | 6.0배 | 4.0배 | Forward 이동 + 글로벌 디자인하우스(Alchip 5.0x, GUC 3.8x) 평균 디스카운트 — 양산 실현·오버행 41.1% 반영 |
| 사업가치 (EV) | 16,140억 | 18,452억 | +14.3% |
| 순현금 가산 | +170억 | +170억 | DART FY25 기준 자본 2,205억·부채 887억, 단기차입 53억·장기차입 77억으로 실질 순현금 |
| 시가총액 | 16,310억 | 18,622억 | — |
| 발행주식수 | 33,859천주 | 33,859천주 | (스톡옵션 행사분 일부 반영, 변동 미미) |
| 목표주가 | 48,000원 | 54,000원 (+12.5%) | — |
| 상승여력 | +100.4% (Initiation 시 23,950원 대비) | +38.5% (4/24 종가 39,000원 대비) | 주가 급등으로 괴리 축소 — 그러나 Buy 영역 유지 |
당사 TP 54,000원의 PSR 4.0배는 글로벌 디자인하우스 평균(Alchip 5.0배·GUC 3.8배·VeriSilicon 4.5배)의 75~85% 수준이며, 이는 ① 27F 양산 실현 리스크(특히 NPU), ② 26.12.28까지 누적 41.1% 지분 보호예수 출회, ③ 단일 증권사 NR 커버리지로 인한 디스플레이 디스카운트 — 세 요소를 반영한 보수적 적용이다. 27F 양산 매출이 2,565억원 추정대로 인식되고 IP 라이선스가 TSMC 진영 진출로 추정 상회 시 PSR 5.0~6.0배 재적용 여지가 있고, 이 경우 FY27E 매출 4,613억 × PSR 5.5배 = 25,372억 → TP 75,500원까지 상방이 열린다(Bull 시나리오 참조).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억) | PSR(FY25) | PSR* | PSR** | 비고 |
|---|---|---|---|---|---|
| 세미파이브 (490470) | 13,205 | 10.91 | 4.91 | 2.86 | 매출 인플렉션 + IP 옵션 가치 |
| 텔레칩스 (054450) | 2,203 | 1.14 | — | — | 디스플레이 SoC, 양산 안정 적자 |
| 파두 (440110) | 34,101 | 36.91 | — | — | 적자 상태, 멀티플 무의미 |
| 큐알티 (405100) | 2,679 | 3.89 | — | — | 신뢰성 평가, 적자/저성장 |
| Alchip (3661 TT, 글로벌) | — | ~7.5 | ~6.0 | ~5.0 | TSMC DSP 글로벌 1위, AI ASIC 양산 |
| GUC (3443 TT, 글로벌) | — | ~5.4 | ~4.5 | ~3.8 | TSMC 자회사, 안정 매출 |
세미파이브의 FY27E PSR 2.86배는 글로벌 디자인하우스 Alchip(5.0)·GUC(3.8) 대비 -25~-43% 디스카운트 수준으로, 양산 실현 시 정상화 여지가 크다. 다만 FY25 기준 PSR 10.91배는 적자 단계의 매출 베이스로 해석에 한계가 있으며, 시장은 이미 FY26~27 forward 매출 인식을 일부 가격에 반영한 상태다. 당사 TP 적용 PSR 4.0배는 Alchip와 GUC의 중간값에 양산 리스크 디스카운트를 반영한 결과이며, 인플렉션이 확인될수록 Alchip 수준(5.0배)으로 수렴할 여지를 남겨둔다.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5% | NPU 양산 성공 + AR글라스 빅테크 27F 양산 + 아날로그비츠 TSMC N2P IP 매출 본격화 → 27F 매출 5,500억·OP 850억, PSR 5.5배 적용 | 75,500원 | +93.6% |
| Base | 45% | 신한증권 가이드라인대로 27F 매출 4,613억·OP 633억, PSR 4.0배 적용, 양산 실현률 80% | 54,000원 | +38.5% |
| Bear | 20% | NPU 양산 지연 + 보호예수 41.1% 출회 +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정체 → 27F 매출 3,500억, PSR 3.0배 | 31,500원 | -19.2%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5×75,500 + 0.45×54,000 + 0.20×31,500 = 26,425 + 24,300 + 6,300 = 57,025원 (+46.2%)
이전 시나리오 대비 Bull 확률을 30%→35%로 상향, Bear 확률을 25%→20%로 하향한다. 변경 사유는 ① SiFive 엔비디아 펀딩으로 RISC-V NPU 채택 가속, ②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80% 돌파로 양산 슬롯 확보 가시성 개선, ③ 아날로그비츠 TSMC 진영 IP 사업 확장으로 단일 파운드리 의존 리스크 완화. Bear 시나리오의 -19% 하방 리스크는 26.12.28 보호예수 1년차 출회 시점에 집중되며, 그 전까지는 펀더멘털·수급 모두 우호적이다.
6. 기술적 진단
RSI 65 중립권, 거래량 20일 평균 1.8x 증가.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64.6 | 중립 상단, 70 진입 시 단기 과열 |
| MA 정배열 | 3.0/4 | 5·20·60일 정배열, 120일선 회복 임박 |
| BB %b | 0.813 | 상단 밴드 근접, 단기 과열 신호 |
| 거래량/20일 | 1.81배 | 평균 대비 81% 초과, 강한 수급 유입 |
| VWAP 5일 갭 | +4.18% | 5일 평균거래가 대비 단기 우위, 모멘텀 강함 |
| 외국인 streak | +3일 | 3거래일 연속 순매수, 반도체 밸류체인 자금 유입 |
| D+1 상승확률 | 48.9% | 모델 예측 중립, 변동성 확대 구간 |
| 스크리너 점수 | 0.569 | 긍정 — fn_buying_3d, ma_alignment_3, high_float_turnover |
| POC 거리 | +6.57% | 누적 거래량 중심 가격 대비 +6.6% 상위, 단기 매물대 부담 |
기술적 지표는 펀더멘털과 수급의 동시 강세를 확인시키되 단기 과열 영역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RSI 64.6·BB %b 0.813·VWAP 5d gap +4.18%는 모두 단기 상단 신호이며, 4월 14일 거래소의 투자경고 예고가 4월 15일 1일간 투자주의 지정으로 이어진 점도 동일한 맥락이다. 다만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와 거래량 1.81배 확대는 단순 과열이 아닌 신규 자금 유입에 의한 가격 발견 과정으로 해석 가능하며, 이격도 과열 분류에도 불구하고 4월 24일 +15.6% 갭상승으로 마감한 점은 매물 흡수력이 강함을 보여준다. 단기 조정이 와도 36,000원선(20일 이동평균 부근)에서의 매수 대응이 합리적이며, 33,000원 이하로 깨질 경우 펀더멘털 트랙이 흔들리는 신호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SiFive·엔비디아 RISC-V 협력 가시화 — 엔비디아의 4억달러 SiFive 투자가 RISC-V 기반 데이터센터 CPU 채택으로 이어질 경우 세미파이브의 NPU·HPC 양산 매출에 직접 상방 압력
-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80%대 안정화 — 2026년 1분기 80% 돌파에 이어 테슬라·애플·AMD 양산 본격화로 가동률 90%대 진입 시 디자인하우스 양산 슬롯 확보 가시성 추가 개선
- 아날로그비츠 TSMC N2P IP 매출 인식 — 4월 22일 산타클라라 심포지엄 이후 글로벌 팹리스 라이선스 계약 체결 시 26F IP 매출 364억원 추정 상회 가능
- NPU 고객사 양산 1호 케이스 — 신한증권이 보수적으로 본 한국·일본 AI ASIC 스타트업 NPU의 26F 양산 시작 시 시장 인식 전환
해소된 이벤트/확정 사항:
- FY25 사업보고서 확정(매출 1,210억원·자본 2,205억원·부채비율 40.3%) — 추정 일치, 재무 건전성 회복 트랙 확인
- 임원 17명 스톡옵션 행사(4/7~17) — 잠재 희석 이벤트의 일부 디리스킹
하방 리스크:
- 2026.12.28 보호예수 1년차 41.1% 출회 — 벤처금융·전문투자자(전체의 32.6%) + 기타주주(8.5%) 출회 가능성, 단기 수급 부담의 핵심 변수
- NPU 양산 실현 리스크 — 26F 양산 매출 1,026억의 1/3을 차지하는 NPU에서 전방 고객(국내·일본 AI ASIC 스타트업)의 칩 채택 지연 시 추정치 미달
- 단기 과열 → 변동성 확대 — 투자경고 예고·이격도 과열 분류 반복, 단기 -10~-20% 조정 가능성
-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후행 위험 — 80% 회복이 일시적이고 테슬라·애플 양산이 2027년으로 후행할 경우 26F 양산 슬롯 확보 차질
향후 모니터링:
- [ ] 4월 22일(현지) TSMC 2026 기술 심포지엄 — 아날로그비츠 IP 데모 시장 반응 및 라이선스 체결 동향
- [ ] FY26 1Q 실적 발표(예상 5월 중순) — 용역 매출 진행률 및 양산 매출 인식 첫 확인
- [ ] SiFive 차세대 RISC-V 코어 로드맵 발표 — 엔비디아 자금 투입 후 데이터센터 CPU 출시 일정
- [ ] 삼성 파운드리 2026 1H 가동률 추이 — 90%대 진입 시 양산 슬롯 추가 확보 가능성
- [ ] 한국·일본 NPU 스타트업 양산 1호 케이스 — 26F 4Q 양산 시작 가능성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공시자료, 증권사 리포트, 언론보도 | 분석기준일: 2026-04-25
